1.새 소활을 맞으며
각자가 소활 신청하던 때의 초발심을 되새겨보고,
뜻을 새기고 다짐하며 돌아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2.스스로 정화, 사회에 봉사
이번에 소활 되신 분들은 특히나,
스스로 정화.
사회에 봉사.
이 둘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자신의 틀을 못 벗어난 채 단순히 명상만해서는 변화의 속도가 늦을 수도 있다.
그러다 보면 다생소활의 변화 속도에 못 따라 온다.
같이 움직이면 자신의 변화 속도가 빠르고, 그 이로움을 자기가 스스로 가져간다.
(사)헥소미아 심신건강 연구소는 세상을 위하여 만들었다.
소활이 된 기간이 오래되고 오래 안되고의 차이보다는,
얼마나 많이 임하느냐에 오히려 차이가 난다.
잘 따라와서 다생소활의 행보와 보폭을 맞추길 바란다.
3.신임 소활들에게 당부
천부경 : 가족 중에 여러 명이 소활이더라도 각 영혼에 대한 맞춤에너지가 들어있다.
각자 이름을 적어 놓으면 헷갈리지 않는다.
소활카드 : 책이 없을 때 에너지 방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타인이 만지지 않도록 한다.
코팅을 해도 된다.
928호는 소활을 위한 방이다.
인터넷을 보거나 여담을 나누어도 된다.
다생소활 안에서 무슨 일들을 하는지 알아봐도 되고,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봐도 된다.
다음주 예정된 헥소미아 명상에 파견할 자원자 여부를 확인하시는 과정에서,
덕명 선생님 믿고 하면 된다.
가보면 배우고 느껴진다.
몇 개월 전에 신청한 사람은 그 동안에 변동이 있을 지 모르기 때문에
다시 신청해달라.
기적적인 일이 일어나는 일을 하는데도 너무 참여가 적다.
이런 일들은 놀람과 감사함일 뿐이다.
4.팀장 역할 바꾸기
다음주에 팀장교체가 있다.
서로 다른 입장에서 체험(역지사지).
수련장으로 작은 리더를 양성한다.
서로가 어우러질 수 있는 것 또한 의식상승이다.
이런 의식상승 만들어 가야 한다.
카리스마도 있어야 할 것이고,
남을 이해를 하면서 포용할 수 있는 말을 하는, 때로는 기술(skill)도 훈련해야 한다.
5.다생마을 공사를 끝내면서
회원들이 많이 도와주셨다(둘러보시며 여러 회원들 실명으로 칭찬).
1달이 채 안된 시간이었는데 그 장소는 너무 많이 변했다.
이것이 다생소활의 힘이다.
다생소활은 뭐든지 할 수 있다.
이런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만큼 요소요소에 전문가들이 있다.
밥 먹는 것 빼고 정말로 아침부터 밤까지 일했다.
6.칼럼의 글 “움직이는, 행”에 대한 질의 응답 중
벗기만 하고 놓고 비우기만 하는 것은 반쪽 공부에 해당된다.
선천에서는 모두가 비우는 것에만 신경을 쓰면서 공부를 했다.
그러나 이제는 비우기만 해서는 아니 된다.
내내 비워야 하고 벗기만 하면 안 된다. 입을 줄도 알아야 한다.
놓기만 하면 안 된다. 취할 줄도 알아야 한다.
취할 줄 아는 사람이 놓을 줄도 안다.
쥘 줄 모르는 사람은 놓을 줄도 모른다.
그러나 이 둘 즉
입고 벗는 것을, 놓고 취하는 것을 자유자재로 현명하고 지혜롭게 할 줄 알아야 한다.
실제로 이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이 참다운 자유자재함이다.
화두로 삼아도 좋을 만하다.
7.첨단의 일을 행하는 우리
어느 정도 일을 해야 하는 회원들에게는 야단친다.
‘격’이 맞아야 하고 ‘격’에 맞추어야 한다.
사소한 것이라도, 띄어쓰기조차, 디자인까지도 세상적 눈높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세상의 눈높이 보다 더 잘해내어야 한다.
더 멋져야 한다.
이제는 영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 누구보다도 일을 잘 해내고 멋지게 해내어야
한다.
영적인 일도 멋지게 해보자.
8.세상살이의 기초적인 의식
세상살이에 지극히 기본적인 생활 의식이 있다.
이런 기본적인 의식이 안되어 있으면 하늘을 날아 다닌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예를 들어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세면장에서 가글할 시
입안의 찌꺼기들을 행구어 낼 때는 물로 씻어 내려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
가장 낮은 수준의 기본적 자세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잘해야 그 다음을 잘 할 수 있고 더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9.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자정능력을 키워야 한다.
맑음이 크면 작은 탁함이 들어와도 작은 영향만 끼칠 수 있고,
빠르게 이겨낼 수 있다.
탁함이 크면 작은 탁함이 들어와도 충격이 클 수 있다.
꼭 굳이 뭘 하란 소리 안 한다.
절식이니 단식이니 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육식을 하느니 채식을 하느니 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루 빨리 이러한 경계조차 뛰어 넘어설 수 있어야 한다.
자정능력을 키워서 자신의 안에서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는, 그런 힘을 키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