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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의 적응
덕명  2009-12-21 00:49:04  1214    
 
  변화에의 적응
 
 
2006년 그 즈음에는 지구와 우리 주변의 에너지 동향을 자주 알리기도 했다.
그 이후에는 봄  혹은 가을이 깊어질 때
우리를 덮고 있는 에너지 막(나의 표현은 그랬다.)은 영락없이 찾아왔었다.
물론 올해도 예외가 아니었다.
2010년의 서막을 알리는 그 시점 부터...
 
에너지막이 형성되면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평상과는 다른 느낌을 가졌었고
각자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작은 변화들도 있어왔다.
 
하늘은 세상을 행여 눈치챌까 하는지 안개가 스며들듯이
사람들의 인식을 안에서부터 바꾸어 가고 있다.
 
우리는 올해도 영락없이 에너지막이 온 하늘을 뒤덮은 채
한참의 시간이 흘렀던 가을을 가졌었다.
 
지구는 조금씩 조금씩 그 에너지 파동이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여러 경로로 스스로를 이 바뀌어지는 파동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밟고 있다.
에너지 파동이라고 하면 하나의 선을 긋듯이
하나의 레벨이라고 생각하거나 느낄지도 모르겠다.
또 그렇게 휘~~익 바뀐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지구에 혼재 혹은 산재되고 있는 에너지는 하나의 레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수 많은 레벨이, 층층이 다른 레벨의 에너지가 공존하고 있다.
지금은 더더군다나 한참의? 시간과 간격을 두고 바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너지 파동에의 적응도 각자 다른 에너지 레벨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조정을 겪게 된다.
하나를 넘어 적응을 하면 다소간의 휴지기를 통해 그 다음 단계를 넘을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스스로를 상승시킬 준비를 할 시간을 갖게 된다. 그런 연후 또다른 단계로 넘어서게 될 것이다.
같은 공간과 시간 속에 살고 있지만 실은 정말 "같은 공간과 시간"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많은 층과 경우들이 주변에 많지 않은가.
 
때로 빈혈로 인한 어지럼증과는 다른 묘한 현기증이 나거나
뭔가 묘하게 몸이 편치 않은 증상들,
혹은 잠시 잠시 순간을 잃어버린 것 같은 일,
혹은 다른 차원에 다녀 온듯한 느낌들을 겪지는 않으셨는지 ... 
그런 즈음에는 자신의 행동이나 몸을 조심해서 살피고 다루기를 바란다.
 
이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적기가 어려워 잘 적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항상 수차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므로
스스로 알려드린 바를 기억하시고 주의하시기 바란다.   
 
 
  덕명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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