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근래에 더 많이, 여기저기에서 이상한 괴물의 출현 소식이 심심찮다.
지구의 진동수가 올라가면서 지저세계와의 벽도 좁혀져 가고 있다.
그들이 그나마 견디기 쉬운, 좀더 나은 지구 파동이 만들어 가고 있다는 뜻이다.
잘못 들어간 차원의 통로에 들어가 사라지게 된 예들도 알고 있지만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차원 간의 통로는 있고 지구의 바뀌어지는 파동으로 인해
점차 이들의 출현도 잦아지고 있다.
백두산에 괴물이 나타난다고 가끔 뉴스가 전한다.
백두산의 천지에 갔을 때 만난 4차원의 신선은 그들이 머무는 곳과
지저세계가 연결되는 곳이 있음을 알려주었다.
(지금까지의 3차원 지구 파동에서 신선계 자체는 4차원에 속한다.)
우리의 역사, 수 천년 전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선도(仙道)는 이들, 신선들이 전수받고
또 이들에게서 계속 연결되어지고 지금껏 신선들의 보호를 받으며 맥을 이어 온 것이다.
그리고 천지, 그 어느 곳에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연결구가 있다고,
그래서 괴물이라고 칭하는 그들이 들락날락 하고 자신들도 그렇게 지내고 있노라고 알려주었다.
세계에는 곳곳에 그러한 통로가 있다.
지구도 변하고, 지구를 점령하고 살던 ‘인간’도 변하고 이와 함께 지저세계도 변화를 맞고 있다.
같은 모양의 육신만이 이 지구를 누려야 한다고 주장할 수 없는 시절,
뒤집어 쓴 껍데기가 다르다고 불리워지는 ‘괴물’이라는 호칭이 없어지는 시절은 언제쯤일까.
덕명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