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相生)의 문이 열렸다.
웨납께서 전하신 말씀, "상생(相生)의 문이 열렸다."
그낙시아 덕명은 이를 선언하노라.
오늘 2010년 3월 25일은
삼덕(三德)이라고 좋아들 하시던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의 헥소미아 에너지 스테이션을 준비하며
동시에 같은 장소에 머물 대구의 다생소활이 이전한 날이다.
헥소미아 에너지 스테이션은 우리들의 잔치를 마친 다음날인
4월 5일 일반에게 공식적으로 개장을 한다.
오늘 저녁에야 겨우 거의 98%의 마무리 공정을 마쳤다.
당장에 해야 하는 일은 새로운 센터를 열면서 늘 하는 일로써 '에너지 세팅 작업'이 남았다.
언제나 누가 다녀가시더라도 항상 헥소미아를 만날 수 있게 하는 일이다.
그 전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은 하늘의 크신 존재들을 모시는 일이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과 이전한 곳에서 길진 않지만 '그 분'들과 함께 첫 명상을 했다.
'에너지 세팅 작업'을 할 때 부터 눈물이 자꾸만 보이더니
역시 오늘은 만만치가 않다.
얼마나 감사한 마음이 일었는지 모두가 눈물을 훔치는 명상이 되고 말았다.
2006년 빛세상, 후천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을 한 바 있다.
이제는 해원을 넘어 드디어 상생(相生)이 시작될 수 있는 "문"이 열렸다.
감사한 일이다.
세상은 스스로 모두를 할 수 있다고 생각들 한다. 때로는 일에 따라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너무나 큰 하나의 장(場)이 펼쳐지는 것은 하늘이 주도를 하시는 것이다.
선천을 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가는 문이 열렸음을 선언한지 5년에 이르러
후천, 그 안에서도 이제는 진정한 우리의 바램인 '상생'이 가능한 문이 열렸음은
참으로 감격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기다리던 황홀한 세상의 문을 비로소 하늘에서 열어 주시지 않았는가.
가자.
이제는 정말 앞을 보며 가자.
달리자.
크게 크게 소리치며 마음껏 내달려 보자.
세상이 아무 변화가 없어 보이는 것 같아도
속내는 그리 어리석지는 않더라.
한 손으론 해원의 뒤자락을 정리하면서
다른 한 손으론 성큼성큼 새 문을 열어 펼치리니.
그낙시아 덕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