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생소활, 함께 좋은 빛 세상입니다."


What is ?

2012, 새문명의 노래 1편보기 2편보기

헥맨의 에너지세상 1편보기 2편보기 3편보기 4편보기

헥소미아 에너지스테이션

보이스 칼럼

온라인 헥소미아

다생소활은
HOME > 덕명칼럼 > 전환의 시점에서

   
얘들아, 이제 그만 가거라.
덕명  2010-07-18 02:43:40  2191    

 

    얘들아, 이제 그만 가거라.

 

 

<이야기 1>

 

777788889999

 

이렇게 잘 써지는 자판이

한 쪽에서는 잘 써지고 다른 한 쪽에서는 먹통이 되어버린다. 이런~~~

<한 쪽이란 예를 들어 A싸이트, B싸이트 혹은 A화면, B화면 이런 식으로...>

 

그저께부터 줄창 먹통이 되어버렸다.

수도 없이... 기다렸다가 다시 해보고, 또 다시 해보고...

그래도 아직까지 안되고 있다.

이렇게 글이 잘 쓰여지는데....

 

흠...그래? 무슨 뜻인지 대충 감 잡았다 ㅎㅎ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하는뎅... 우짜라꼬요?? 넹??

 

 

멀쩡하던 자판이 완전히 멈추어버리거나

잘 가던 마우스가 순식간에 서버리거나

잘 나가던 사람이 갑자기 돌변하여 딴 사람이 되어 버리거나

돌연 오밤중에 난데없는 전화를 해서 횡설수설하거나...

내 컴퓨터나 핸드폰을 남들만큼 오래 쓰지 못하는 것은 이미 좀 알려진 얘기다.

 

그래도 요즘은 특히 왔다리갔다리 하는 일이나 이상한 일들이 불시에 일어나는 경우가 잦다.

선천을 휘몰아 가던 걔네(에너지체를 말함)들이 떠날 날이 점점 다가오는 모양이다.

 

 

<이야기 2>

 

그저께의 일이다.

음료공장을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 어떤 동네의 국수집 생각이 났다.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자꾸만 교통신호 등등과 생각지 않은 여러 여건이 자꾸 바뀌면서 결국 그곳으로 길을 잡도록 되어져 갔다.

내가 좋아하는 칼국수와 그 집 주인이 병원에 가셨다는데 그 이후 어떻게 되셨는지

보고 싶기도 하고 염려도 되었다. 에고...가자... 할 수 없지 뭐...

 

멀쩡히 잘 있던 식당의 동네사람들이 내가 간지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무슨 소란 속에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난 이방인처럼, 연극을 보는 것처럼 곁에서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어,

정말 어이가 없어 지켜보고만 있었다.

마치 연극무대에서 배우들이 관중을 보며 각각 다른 말을 하고 있는 장면 바로 그것과 같았다,

 

웃을 수도 없을 만큼 어이가 없어서 허허....참

난리 부르스라고들 하더니만 부르스는 그렇게 추는 게 아닌데.....

 

서로가 서로에게 욕을 하며 싸우는데 아무 주제도 없고 아무런 싸움할 거리도 없는,

어찌 보면 정신이 조금 나간 듯한 사람들이 각각 제 말만 해대는,....그런 요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칼국수 몇 가락보다 욕을 들어 배부른 것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안 먹고 나가도 되겠지만 사태가 그런 것이 아닌 듯 보였다.

계속 같은 말만 하고들 있고 어찌 보면 욕을 하기 위한 욕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았다.

욕을 하거나 들을 일이 거의 없는 나로서는 “왜 나를 이렇게 이 식당으로 몰고와서는

이런 일을 겪게 하는 겨?“ 싶다.

 

아...이게 무슨 사태지?

잠시 생각을 한다.

참, 나원... 이 애들이 왜 몰려와서 이 야단들일까...

나한테 뭘 요구하느라 이러는 거지?

....

 

 

지금까지 많은 이들은 말 대신 욕을 하기 보다

욕을 하기 위해 욕을 한다는 것을 나는 진작에 알고 있다.

입에 붙은 그것들??이 즐기는 일인 셈이다.

그래서 구업(口業)이라고도 하지 않나.

남의 흉을 보는 것도, 실제로 욕설을 하는 것도

그런 것을 보고 있노라면 마구 잘 돌아가는 공장이 느껴진다.

‘욕’ ‘흉’이라는 제품이 막 찍혀 나오는 것, 그런 것 말이다.

 

말인즉 자신의 의지와 상관이 없이 막 돌아가고 있다는 것,

또 그리 만드는 공장주... 누구일까?

혹은 스스로 컨트롤이 안되서, 브레이크를 잡지 못하여 마구 미끌어져 내려가고 있는

그 모습들.

 

 

다른 힘에 의해 끌려 내려간다?

무엇이?

나의 진동수.

 

 

이 ‘문제아 에너지’들이 내가 가니까 떼거지로 몰려온 것이다.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았을까?

남의 입을 빌어 ‘욕설’로써 하고 싶은 말들을 내게 마구 해댄다.

 

뉴스마다 성(性)에 대한 문제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방송되고 있다.

2006년에 성 문화의 마지막 몸부림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끝없이, 더 날뛸 것이라는 말도 했었다.

정말 요즘은 더 정신없이, 끝간 데를 모르고 날뛰고 있다.

 

 

선천을 지배하던 없어져도 좋을 것들이

문화, 습관 혹은 본능이라는 이름으로 자리잡고 있던 그것들이

점차 떠나갈 때가 다가오고 있다.

참 치열하게 몸부림을 치고들 있다.

 

선천의 세월동안 만들어져 왔던 수많은 에너지(체)들과 사실 우리는 엄청난 전쟁을 하고 있다.

몸을 갖지 않은 존재들이 훨씬 더 많이 수고롭다.

그러다 보니 전쟁의 중심에 있는 우리가 하는 일에는 더더욱 그러하여

틈만 나면, 그리고 틈만 보이면 어느새 방해가 들어온다.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이상한 일을 벌이기도 하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져 버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하고 때로는 만나고 일을 처리해야 할 대상을 순간적으로 빙의스럽게? 만들어 버리고...

다른 회원들을 일의 중간에 괴롭히다가도 나를 만나면 잠잠해져 버리니 결국 나를 더 바쁘게 만든다.

별별 일이 다 있다.

그들에게서 벗어나기가 이렇게 어려울까.

참으로 어려운 모양이다.

 

 

그들이 집지어 살 던 곳이 어딜까.

사람의 몸이다.

진주 기생 논개가 왜 유명해졌나.

일본 장수를 끌어 안고 함께 물에 뛰어 들었기 때문 아닌가.

 

그들도 사람들을 끌어 안고 같이 떠나고 싶어 할 것이다.

브레이크를 못 걸어서도 함께 떠내려 가고

스스로 던진 덫에 걸려서도 또 미끌어져 내려간다, 그들과 함께.

 

 

그래도...

세상도 변하고 지구도 변하고 파동도 변하고 있다.

높은 파동을 견디기도 어려운데 헥소미아 에너지를 그들에게 마구 뿌려대는 우리가 있어

더더욱 괴로운 그들이다.

 

얘들아, 기왕에 헤어질 거 대충하고 떠나주면 안될까.

얘들아, 이제 그만 가거라.

 

 

   덕명  쓰다.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110-858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58번지 두산위브파빌리온 928호 / 02-2198-5599 / 010-9274-5927 / admin@dasaeng.net

Copyright ⓒ 2006 dasaeng.net . All right reserved.






도서구입안내

도서 빛세상이야기

도서 긴여정을 거쳐

도서 참모든사실

도서 hook?

A Tale of the Light World

Cham, the Truth
맨위로 가기
헥소미아심신건강연구소 e브로셔
재능기부단체 협약단체
채식실천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