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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오면
덕명  2010-07-29 07:55:00  1021    

  8월이 오면

 

 

8월1일이면 그동안 준비해온 새로운 홈페이지가 모습을 들어낼 것이다.

참으로 분주한 다생소활이다.

 

특히나 6, 7월은 2주 간격으로 계속되어온 모임이었지만

매번 거의 비슷한 숫자로, 같은 회원분들이 참석해 주신 것은 이미 그 기대를 훨씬 넘어섰다.

매번 같은 회원들이 먼길 마다않고 계속 모인다는 것은 또다른 의미이기 충분하다.

각각의 모임에서 보여지는 표정과 장면들은 단결된 모습과 점점 더 하나로 뭉쳐지고 있는 다생소활을, 다생소활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정말 우리는 모두 온 몸과 마음으로 힘을 다했다.

 

다생소활의 재정으로는 에너지 스테이션을 만들기 어려움을 아신 회원들이 한번에 일어나

모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지 1주일 만에 2억5천의 거금이 답지했다.

그리하여 속속 세상을 위한 에너지 스테이션이 출발하게 된 것이었다.

참으로 아름답고 감격스러운 일이다.

 

우리 모두에게, 서로 서로에게 멋진 칭찬을 하자.

 

 

다생소활에 나오시지 않고 댁에서 에너지를 받아 본연의 일을 하시면서도

자신에게 일어나는 많은 변화들을 겪고 계시는 “재가회원”들이 다생소활에는 있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라도 다생소활의 헥소미아 에너지는 닿을 수 있고

그 에너지를 만난 분들에게 커다란 혹은 소박한 변화가,

예상하지 못했던, 알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조금 늦거나 조금 빠를 수는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바뀌고 있다는 소식들이 속속 들어오니

그 무엇보다 감사한 일이다.

 

 

이 글을 빌어 죄송한 말씀도 드려야겠다.

이제는 비약해야 할 다생소활이 전체 체제를 조금 바꾼다.

그간 다생소활에서 함께 명상을 해온 ‘빛회원’들이 이제는 댁에서 에너지를 받으면서 각자가 명상을 하시게 되었다. 물론 정회원이 되신 분들도 계신다.

 

이는 다생소활의 발전과 회원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만

열심히 다니시던 빛회원들께는 대단히 죄송한일이다.

<그러나 다른 혜택이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조금 얼마간은 혼동이 되시겠지만 8월부터는 재가회원을 “빛회원”이라 명명하기로 한다.

 

즉 다생소활의 회원체제를 이원화함으로 다소 단순화를 하며

‘빛회원’ 제도의 활성화를 이루어 세상에 더 많은 보탬이 되고자, 더 널리 펴고자 하는 그 뜻이 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속에서 이같이 마음과 몸, 정신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에너지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리라 본다.

아무도 하지 않은 일, 세계를 향해 그 누구에게라도 에너지를 보낼 수 있고

또한 그 에너지가 살아 운용될 수 있게 하는 곳, 그곳이 여기, 다생소활이며

그것이 바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다생소활의 참된 ‘힘“이다.

 

6,7월의 여러 준비와 더불어 출발하는 8월.

큰 기지개를 마치고 머지않아 세상을 향해 크게 다가갈 다생소활의 몸짓을 기대하셔도 좋겠다.

 

 

여기저기,

빛나려 하지 않아도 빛이 날 그대들에게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

 

 

   덕명  쓰다.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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