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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이웃들
김성윤백천  2009-09-01 23:11:16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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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는 분이 헥소미아 음료를 열심히 드시고 계십니다.
서로 신뢰가 형태장을 이룬 상태고, 자주 접하다보니 나름 설명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마시기 시작한 것은 1주 가량 됩니다.
'아예 들어부으세요~' 라고 권하기도 했지만, 이 분 성품이 한번 하기로 판단하면 상당히 적극적이라 오전에 1.8L 한 병 정도 해치웁니다.
 
평소 몸이 많이 굳어 있고, 스트레스를 특히 많이 받는 성격이십니다.
늘 주의깊게 살펴보는데, 음용 1주일만에 얼굴이 눈에 띄게 부드럽고 밝아졌습니다.
어깨도 딱딱했는데 만져보니 상당히 부드러워져 있었습니다.
왼쪽 어깨는 완전히 풀렸고 오른쪽 어깨는 목 주변이 조금 덜 풀린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평소 잘내던 화기가 거의 사라져서 근래에 짜증이나 화를 내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몸을 둘러싼 무겁고 어둡던 에너지장이 두께도 얇아지고 많이 맑아진 느낌입니다.
 
이 분이 두어달 전부터 건강을 위해서 단월드에 나가고 있는데,  
근래에는 2주간 출석을 못한 모양입니다.
 
***
 
오늘 저녁 퇴근해 집에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평소 예의가 바른 분이라 늦은 시간에 전화하실 분이 아닌데
목소리가 격앙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진짜 물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
 
놀라움과 기쁨이 뒤섞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랬습니다.
2주만에 단월드에 나가니 사범을 비롯한 회원들이 얼굴이 맑아졌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사범이 어깨를 만져보더니 부드러워졌다고 놀라더란 겁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단월드에서 오라사진을 찍는데 지금까지 모두 4번을 찍으셨답니다.
그런데 4번 모두 벌겋게 나왔는데, 오늘 사진을 찍으니 파란색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합니다.
많은 회원들이 놀라며 결석한 2주 동안 뭘했는지 묻고 야단이란 겁니다.
그쪽 원장님 왈,
"선배님~~  몸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
하면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해 하더랍니다.
 
 
참 기뻤습니다.
이 기쁨도 기쁨이지만, 우리 음료를 마신 전후의 변화를 오라사진으로 측정하면 공신력있는 자료가 되겠다싶어 글을 올립니다.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위에 음료를 통해 변하고 계신 분들이 더 있습니다.
좀 더 지켜보고 정확히 정리를 해서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변화를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간단한건 다 생략하구요...
 
처음에는 우울한 기운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2-3주 가량 지속되더니 어느 순간부터 완전히 사라지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괴기스러운 기운이 많이 나옵니다.
밖에서 온 잡귀들이 아니고 내 속에서 나오는 기운들입니다.
무서워서 자다가 힘을 내어 일어나 스텐드를 환~하게 켜놓고 불안해하면서 다시 자곤 합니다.
2주 가량 그랬습니다. 아직도 나오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요즘은 음료 충분히 마신 후 만트라 몇번하고 '이까짓것들 뭐...' 하고 무시하고 잡니다.
 
우스운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어제 밤에도 잘려고 누웠습니다. 
조금 지나자 오른쪽 어깨가 갑자기 떨리면서 크게 움찔하더니 뭐가 빠져나갔습니다.
그런데 우스운건
그 순간 제 오른쪽 귀에 대다시피하면서 또렷하게 말하는 것이 들려왔습니다.
 
"캬~~~~~~~~~~~~~~!!!  독하네 "
 
헥소미아 에너지가 잡스런 것들 한테는 엄청 독한 모양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얼굴이 크게 또렷하게 다가오면서 겁을 줄려고 애를 씁니다.
젊은 여자더군요. 
웃으면서 '그냥 가거라' 하고 그냥 잤습니다.
 
 
* 주변의 변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체험담, 수기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 변화를 되도록 분명하게 적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신의 느낌에 따른 표현보다는 '객관적인 증상'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것이
읽는 분들에게 더 절실히 다가갈 것 같습니다.
 
언제나 함께
함께 갑니다.
_()_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이경숙B   09-09-02 00:03
캬~~ ~~!!굉장하네~~~~~~~~~~~~~~요!

^^

네.
우리 언제나 함께. 함께 가요._()_
권은주   09-09-02 02:07
대단하세요~~~!

저도 어젯밤에 명상을 하면서 뭔가가 느껴지는데....순간 엄청 두려웠어요...

 저의 안에 있는 괴물 같았거든요....

두려워하는 순간 숨어버리더군요.....

음료의 효과가 크기도 하고 자신의 이런 두려움조차 없는

백천님의 내면의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경배   09-09-02 08:59
좋은 사례 올려주셔서  백천님 감사~~
이선아   09-09-02 09:22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나날이 멋져 지시는 성윤님,
다생소활에 올인이라는 그 말씀,
감동이었습니다.

언제나 함께
함께 가요~
금대호   09-09-02 09:57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재성   09-09-02 11:06
...._()_...
솔조정록   09-09-02 11:57
우왕우왕~~~ +_+
정소영   09-09-02 17:22
다생소활에 올~ 인!! 멋지십니다.ㅎㅎ
지난 번 그 이야기 잠시 들었을 땐 소름이 오싹 돋았는데..
성윤님의 "그냥가거라" 하고 주무셨다는 말씀에 푸하 웃음이 나네요.ㅋㅋ
항복고무신   09-09-02 17:45
재밌네요^^

독한수가  있는줄 몰랐나 봅니다..
한인배   09-09-02 18:40
캬~~~, 성윤님 잘 읽었습니다.
하명희   09-09-02 20:45
요즘 성윤님이 엄^^청~~다생소활에 충실해졌답니다.ㅋㅋㅋ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마루행국이   09-09-02 21:22
실감나는 글이네요. 잘 읽었슴다.
유선열   09-09-03 11:3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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