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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의 위력~~~
수련문성하  2009-09-28 16:13: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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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방면에는 문외한이라서~~~^^; 틀린 부분이 있어도 양해해 주세용.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많은 공명 현상을 경험합니다....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 몇 배로 커진다거나, 슬픔 또는 다툼도 마찬가지죠.

 

굳이 과학용어로 설명한다면~~~

 

1. 고유 진동수(자연 진동수 또는 주파수, natural frequency))란?

 

: 행성에서 원자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물체는 탄성을 가지고 있으며, 적어도 하나 이상의 고유 진동수를 가지고 있다. 이 고유 진동수에서는 최소한의 에너지로 물체를 강제 진동시킬 수 있고, 또 최소한의 에너지로 이 진동을 지속시킬 수 있다.

 

2. 공명(共鳴, resonance) 또는 공진(共振) 현상이란?

 

(1) 진동계에 고유 진동수에 가까운 주기적 외력을 가하면 진동계에 에너지가 전달되어 진동계의 진폭이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

(2) 양자역학에서 서로의 에너지 준위가 근접해 있을 때 그 사이에서 에너지의 교환이 일어나는 현상.

 

: 강제로 진동시킨 어떤 물체의 진동수(주파수)가 그 물체의 고유 진동수와 같을 때, 진폭은 엄청나게 커진다. 이러한 현상을 공명이라 한다.

증폭의 정도는 질량(mass)에 직접적으로 연관되고 존재하는 마찰(friction)의 양에 역으로 관련된다; 마찰이 많은 경우 증폭보다는 감쇠가 일어난다.

 

공명을 설명하기에 적당한 예로 그네 타기를 들 수 있다.

그네를 신바람 나게 타려면 그네의 자연 진동수에 잘 맞춰 힘을 주어야 한다.

이때 힘보다 더 중요한 것은 힘을 주는 시기이다.  그 힘이 약하더라도 그네의 움직임에 잘 맞추어 힘을 가하면 그네의 진동폭은 매우 커지게 된다.

 

공명’의 놀라운 위력을 보여 주는 다음 예가 있습니다.

 

1937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해협(Tacoma Narrows)에 첫번째 다리가 건설되었을 때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라고 격찬했다.

그런데 그 다리가 완공 3년만인 1940년 11월 7일 맥없이 붕괴되었다.

당시 일단 다리가 무너진 원인이 바람에 있었다고 추정하였다.

그러나 타코마 다리는 최악의 토네이도에도 견딜만한 강도를 갖도록 설계되었다.

그럼 바람의 강도가 아니면 무엇일까?

 

조사 결과 그 다리는 바람의 세기가 아닌, 바람으로 인한 진동(Vibration)에 의해 붕괴된 걸로 밝혀졌다.

바람에 의해 생긴 진동은 곧 다리 자체가 지니고 있는 고유한 진동과 일치하여 다리를 더욱 크게 진동하게 만들었고, 결국 다리는 진동을 견디지 못하고 파괴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건축물 구조학에서는 `공기역학적 공명 현상'이라고 부른다.

 

 

위의 사례를 적용시켜 본다면 우리 다생소활 회원들안에 내재되어

 

있는 주파수들을 맞추게 될 때, 얼마나 대단한 공명현상이 일어날 수 있

 

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회원 하나하나의 힘은 보잘 것 없지만, 타코마다리가 바람의 세기

 

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람과 타코마다리의 자연주파수가 일치함에 의해

 

파괴될 수 있었듯이~~~

 

 

그리고 공명의 감쇠를 가져올 수 있는 원인인, 마찰을 줄이도록 노력해

 

야 하겠습니다.

 

즉 회원들끼리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다면, 더욱더 큰일을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주파수를 맞춰 보아요~~~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유해빈   09-09-28 23:46
성하님,  좋은 들을 올려주었네요.

깊이 의미를 새기며 생각해볼 가치가가 있는거 같아요.^^
흰빛조정기   09-09-29 00:10
같이 울고..
함께 웃어요..^^
재일   09-09-29 00:31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주파수를 맞춰 보아요 2  ^^*
이경숙B   09-09-29 00:56
네~ 성하님~
우리 서로 그리해보아요~~~~~~~~~~~^^
민팽운형   09-09-29 08:55
우리말로 결맞음~~ 서로의 진동수가 사라지지 않고 커지기만하는 원리~~
볼륨을 키워보아요.우리~~
김영섭   09-09-29 09:17
태극권, 만트라, 현악기의 화음, 미류나무 사이에 부는 바람소리, 보름달의 늑대인간, 갑자기 함께 우는 아기들, 하품전염, 웃으며 출근하는 회사 동료들, 헥소미아명상과 평화로운 거리,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듯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일....공진주파수의 사례는 너무나 많네요.
정의정   09-09-29 09:55
공명하고자 하는 에너지가 큰 곳이 바로 다생소활이지요.
처음엔 서로 다른 에너지의 부딪힘이 있었지만
곧 함께 어우러져 그 공명의 진동수로 세상을 확 빛나게 하겠지요 ㅎㅎ
지향이경숙   09-09-29 10:04
함께 하는 마음으로
우리 헥소미아 바람을 일으켜봐요.
여선주   09-09-29 10:39
짝짝짝~멋진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그 다리 붕괴되는 동영상 봤는데 대단하더라구요 ^^
이선아   09-09-29 12:31
와우~정말 멋진 글이네요.^^
우리에게 꼭 맞는 고유의 진동을 찾는 그날까지 화이팅!!!
서로 마음깊이 배려하고 아낌없이 사랑하면서.....
김철진   09-09-29 12:43
저도 공명현상으로 다리가 붕괴되는 모습을 봤습니다.

공명의 위력을 가까운 곳에서 찿을수 있을거라 봅니다 .
헥소미아 명상시 강사들의 몸을 통해 전해지는 "헥소미아 에니지 공명현상"

강사 여러명이 만들어 내는 공명현상이 "타코마 다리"의 공명현상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_()_
정재성   09-09-29 15:23
..._()_
오은경   09-09-29 17:34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주파수를 맞추는 일!
다생소활이라면  문~~제없지요ㅎㅎ
만병수   09-10-01 13:2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솔조정록   09-10-01 14:46
그 다리 무너지는 동영상 본적이 있어요~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만든 다리가 고무줄처럼 한참을 울렁울렁거리더니 무너지는....
뻣~!
우리는 사랑의 공명으로 커다란 빛의 다리를 세워야겠죠~ ^_^
이문성민암   09-10-04 07:11
사회 생활과 가정생활에서는 문화가 맞을때 ,코드가 맞다고 할 때 분위기와 하는 일이 넘 순조롭게

돌아갈 때 나타나는 일이 아닐까요? 일종의 걸림돌,장애물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마찰의 양이 커질 경

우가 생기는 일인듯 합니다.

공명은 마음으로 표현하자면 "이심전심의 상태"가 아닐런지요?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늘 알 수가 있는 이심전심의 장이 다생소활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 아닐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산업전and심원보   09-10-15 22:03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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