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과 결정을 합니다.
인생의 행로를 결정하는 큰일부터 사소한 취향의 선택까지 다양한 갈림길에 놓이게 됩니다.
선택과 결정에서 많은 정보를 찾고 고민하고 계획한 후의 그 결과가 항상 만족스럽던지요?
저 또한 선택과 결정의 상황에서 항상 많은 고민을 했고 결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생소활에서 명상을 하고 헥소미아의 도움으로 "나"라고 생각하던 "나 아닌 것"들을
없애가면서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은
<항상 나는 선택과 결정의 정답을 알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내면은 정답을 알고 있지만, 그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하기 싫은 것 등으로
정답을 흐리거나 아예 덮어버리거나 외면하게 되어서 미처 모르는 것처럼 느낄 뿐이었습니다.
내가 원하고, 하고 싶거나, 하기 싫거나 하는 등의 "나의 판단기준 혹은 나의 감정"등을 배제하면
조금씩 그 답이 내 안에서 드러나면서 인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내 안의 정답은 내 안의 많은 에너지체들의 교묘한 방해와 유인술로 인해 나에게
외면당하거나 버림받게 되기도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정말이지 그 정답을 바로 보기 힘들 정도로 내가 준비가 덜 된 경우도 있더군요.
그럴 땐 그 정답을 희미하게 인지는 하지만, 외면하게 하고 내 안의 작용하는 에너지체의 영향으로
마구 휘둘리게 되기도 했습니다.
정답은 이미 가지고 있지만 그 정답을 바로 알고 찾아내기는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내 안에는 수도 없이 방해를 하고 교란을 일으키는 적들이 도처에 숨어 있거든요.ㅜ.ㅠ
그리고 그 정답은 거의 대부분 내가 선택하기 제일 힘들거나 선택하기 싫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그 만큼 내가 싸워서 이겨내고 없애야 할 적이 많다는 것이겠죠?ㅎㅎㅎ
하지만 이미 정답을 아는 방법을 알아낸 이상 그 적과의 전투에서 포기와 패배란 있을 수 없습니다.
힘들겠지만 저에겐 헥소미아란 강력한 무기가 지원된 이상 승리하는 그날까지 고고씽~~^^
선택과 결정의 상황에서 진정 필요한 것은 정보를 찾거나, 상황이나 미래를 고려하거나,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차분하고 편안하게 하여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며 내면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음으로써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그 정답을 낚아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명상을 통해 헥소미아 에너지로 정화를 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열심히 내 안을 맑히고 밝히어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모든 것의 정답을 알게 되고
바르게 나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