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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는 선택과 결정의 정답을 알고 있었다!!!
이선아  2009-12-30 17:53:09  1231    
http://www.dasaeng.net/bbs/tb.php/dasaeng_06/4815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과 결정을 합니다.
 
인생의 행로를 결정하는 큰일부터 사소한 취향의 선택까지 다양한 갈림길에 놓이게 됩니다.
 
선택과 결정에서 많은 정보를 찾고 고민하고 계획한 후의  그 결과가 항상 만족스럽던지요?
 
저 또한 선택과 결정의 상황에서 항상 많은 고민을 했고 결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생소활에서 명상을 하고 헥소미아의 도움으로 "나"라고 생각하던 "나 아닌 것"들을
 
없애가면서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은
 
<항상 나는 선택과 결정의 정답을 알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내면은 정답을 알고 있지만, 그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하기 싫은 것 등으로
 
정답을 흐리거나 아예 덮어버리거나 외면하게 되어서 미처 모르는 것처럼 느낄 뿐이었습니다.
 
내가 원하고, 하고 싶거나, 하기 싫거나 하는 등의 "나의 판단기준 혹은 나의 감정"등을 배제하면
 
조금씩 그 답이 내 안에서 드러나면서 인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내 안의 정답은 내 안의 많은 에너지체들의 교묘한 방해와 유인술로 인해 나에게
 
외면당하거나 버림받게 되기도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정말이지 그 정답을 바로 보기 힘들 정도로 내가 준비가 덜 된 경우도 있더군요.
 
그럴 땐 그 정답을 희미하게 인지는 하지만, 외면하게 하고 내 안의 작용하는 에너지체의 영향으로
 
마구 휘둘리게 되기도 했습니다.
 
정답은 이미 가지고 있지만 그 정답을 바로 알고 찾아내기는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내 안에는 수도 없이 방해를 하고 교란을 일으키는 적들이 도처에 숨어 있거든요.ㅜ.ㅠ
 
그리고 그 정답은 거의 대부분 내가 선택하기 제일 힘들거나 선택하기 싫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그 만큼 내가 싸워서 이겨내고 없애야 할 적이 많다는 것이겠죠?ㅎㅎㅎ
 
하지만 이미 정답을 아는 방법을 알아낸 이상 그 적과의 전투에서 포기와 패배란 있을 수 없습니다.
 
힘들겠지만 저에겐 헥소미아란 강력한 무기가 지원된 이상 승리하는 그날까지 고고씽~~^^
 
 
선택과 결정의 상황에서 진정 필요한 것은 정보를 찾거나, 상황이나 미래를 고려하거나,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차분하고 편안하게 하여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며 내면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음으로써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그 정답을 낚아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명상을 통해 헥소미아 에너지로 정화를 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열심히 내 안을 맑히고 밝히어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모든 것의 정답을 알게 되고
 
바르게 나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_()_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이경숙B   09-12-30 20:08
선아님!
제가 요즘 끌어안고 씨름하고 있는 바로 그! 문제의 핵심을 짚어주셨네여.
찬바람 맞으며 돌아다니는 잠깐의 시간 동안에도
제 가슴과 머리는 엄청 분주했고요...
과연 어떤 소리가 본연의 소리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후후
조급해하지 말고 조용히 좀 더 차분하게 지켜보자.... 이러면서 집으로 왔는데.

제가 미처 바라보지 못하고 정리하지 못하고 있던 점들을 적확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_
권은주   09-12-30 20:18
소중하고 멋진내용입니다
감사해용~~!
여선주   09-12-30 22:38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너무너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종종 나도 이미 답을 알고 있었고, 당신도 그 답을 알고 있다..그랬는데..
누군가 고민을 하면 그저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너의 선택과 결정을 따라라..고도
수없이 말해봤고..저도 그리하려고 노력하고 살았지만..
그게 그리 순탄한 길이 아니죠~ 전투적일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ㅎㅎ
이렇게 멋지게 잘 표현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짝짝짝~!
서선희   09-12-31 02:21
어제 저녁에 평소와 다른 모임에 우연히? 가게 되면서, 나자신이 그곳에 꼭 가는 이유를 보며..
허걱! 하는 자신의 에고 앞에서 ...놀랐었어요~선택과 결정의 이유에...ㅎㅎ
아주 사소한 ?이유가 도사리고 있는 제마음을 발견했어요~
이런 마음을 발견하고 벗겨내고 하며 한걸음한걸음 본연의 모습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선아님, 2010년도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
김철진   09-12-31 08:09
2009년을 마무리 하는 싯점에서 심금을 울리는 좋은글들에 감사합니다.

본성은 분별심 없는 그 마음이 라고 봅니다.

"선택과 결정의 상황에서 진정 필요한 것은 정보를 찾거나, 상황이나 미래를 고려하거나,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음으로써"
절대공감 합니다.
2010년에도 선아님 화이팅~~~!
송덕용   09-12-31 09:54
오!!! 놀랍네요.
어제 어떤 분에게 똑같은 말을 들었는데 아침에 와보니 선아님의 글이 올라와 있군요 ^^
_()_
유선열   09-12-31 15:04
_()_
다생김경훈   09-12-31 18:19
<항상 나는 선택과 결정의 정답을 알고 있다> 동감합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아직 제가 그 정답을 꼭 시간이 흘러서 알고 깨닫게 된다는 사실이 참 슬프네요.. 꾸준히 정화에 몰두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책이겠죠.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_()_
산업전and심원보   10-01-01 10:37
좋은글 감사합니다. 함께간다는게 이런 나눔도 포함되는것같아요.^^
오은경   10-01-02 22:52
예,선아님~

'헥소미아 에너지로 내 안을 맑히고 밝히어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정답*이고
바르게 나아가는 것'이군요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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