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유..
몇 달 전부터 아침 출근길에 "대자유"라는 단어가 내면에서 올라오곤 했습니다..
어제 사람들과 점심을 먹으면서 이야기 하던 중에 저도 모르게
"내가 걸리지 않으면 상대도 걸지를 않더라." 라고 하게 된 말이 계속 생각이 나면서..
오늘은 문득 글로 써야만 할 것 같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책 "Hook?" 에서 덕명님께서 하신 이야기들을 제대로 체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대상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 내 마음이 아프거나 화가 난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다른 이에게는 하지 않는 행동을 유독 자기도 모르게 어떤 이에게만 하게 되는 것도..
서로의 갈고리가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
모든 것이 상호작용이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도 저도 아닌 아무런 마음 없이 그냥 흘려보낼 수 있다면 그로써 좋다"는 말씀을
체감하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까르마도 녹여버리는 강력한 헥소미아 덕분에
언젠가부터 덕명님께서도 주변에서도, 제게 힘이 많이 생겼다고들 하십니다.
다생소활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만신창이가 되어서 비실비실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아직도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러고보니 제가 언젠가부터 일에 집중할 때는 방해가 되는 생각이나 몸을 힘들게 하는 것들에 대해서 나가라고 강하게 대응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때로는 정말 아무런 마음 없이 그냥 흘려보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굳이 일을 하지 않을 때도 사람들을 대할 때 크게 걸리는 것이 없이 편안하게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냥 대상을 선명하게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순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그리고 헥소미아 음료를 통해서도, 다생소활 홈페이지나 책을 통해서도 바른 의식으로 살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으니 쉽게 마음이 약해지지도 않습니다.
내가 걸리지 않으면 상대의 에너지체도(그게 내 것이든 남의 것이든) 몇 번 더 걸어보기를 시도하다가도 더 이상 걸리지 않으니 그 갈고리 스스로 무력해 지더라는거죠.
그리고 아무런 마음 없이 그저 바라보면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같은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내 안의 갈고리를 먼저 녹여버리고 바른 의식으로 살고자 하면 상대의 갈고리 마저
녹여버릴 수 있는 힘도 생기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또 있더군요.
어떤 에너지체가 내게는 더 이상 작용을 안 하는데 다른 이에게는 또 똑같은 갈고리를 걸고 있거나 그 대상이 다시 그 에너지체에 휘둘리고 있는 경우.
어딘가에 걸릴 것이 남아 있으면 서로의 갈고리가 또 팽팽하게 걸리면서 서로에게 오히려 더 힘을 실어주고 있는 꼴이 되는 듯 싶습니다.
그 갈고리가 걸릴 곳이 더 이상 아무 곳에도 없다면 점점 더 힘을 쓰지 못하고,
그 누구에게도 걸려고 들지를 않게 되고,
점점 무력해지다가 결국 없어지겠죠.
내 안의 갈고리를 없애는 것은 정말 치열하고 아픈 일이지만 끊임없이 해내고 해내다 보면..
상대의 갈고리 마저 아무렇지도 않게 되고..
결국 바른 의식만 남아서
얼마 전 덕명님께서 글에 쓰신 것처럼 가식이 아닌 참 사랑과 자비로 서로를 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야말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천국이 따로 없겠습니다^^
나를 둘러싼 세상의 반응은 많은 부분을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고 모든 작용이 결국 자신의 탓인거죠.
물론 항상 우리 모두가 너무나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더 많은 회원분들이 그렇게 의연해지고 스스로를 깨어내며 멋진 모습으로 변해가시는 것을 봅니다.
얼마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모습들인지..눈물이 글썽해질만큼..
다생소활 화이팅~~!!
모두모두 화이팅해서 함께 멋진 빛세상으로 가고 있는 우리가 너무너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