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그러니까 어릴 적부터 수행, 깨달음, 스님 등등 의 것에 관심이 많았다.
책이나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수행자들이 대단해 보이고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다.
그런데 소설에 나오는 그들의 과정을 보면………(이번 생에 받은 나의 기질의 성은 노는 것에 완전 젬병이다. 고작해야 소설책 보는 것이 ‘유희’의 모든 것이었다.)
왜 그렇게 고난과 갈등의 연속인지? 그리고 깨달았다는데 무엇을 깨달은 것인지?
너무 말들이 어려웠다. 나 같은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을 것 같았다.
‘ 아~ 아마 특별한 사람만이 수행을 하고 그 중에서도 대단히 특별한 사람만이 깨달음을 얻는 것인가보다…. ‘ 하고 지레 포기 상태였다.
시간은 계속 흘러 이런 저런 영성단체에 들어갔다 나오기도 하고, 영성이란 것을 모른 체로
당장 내 눈앞에 보이는 세상에만 충실하려 애써보기도 했다.
그러나 나의 심신은 그 과정에서 너무 지치게 되고, ‘ 나를 이끌어줄 정신적 스승은 과연 어디에 계실까?’ 하며 갈등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때 어느 영성 블로그에 올린 내 질문은….
“ 과연 언제쯤 저의 스승을 만날 수 있을까요? “
친절한 주인장의 답은 “ 제자가 준비되어야 스승이 나타난답니다. ” 였던 것 같다.
그랬다. 그때까지 흘러온 시간은 나의 준비시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생소활 홈페이지를 우연히(필연으로) 만나게 되고, 단숨에 홈페이지 글과 책들을 읽어 내리면서
나의 가슴에서 울려 나오는 말은…….
‘ 아아 !!!!........ ‘
얼마 전 헥소미아 스테이션을 방문한 어떤 분이 내게 질문을 했다.
다생소활을 처음 알게 되고 느낌이 어떠했냐고….
나의 대답은.
“ 진주목걸이요… 그전까지 제가 배우고 알았던 것들이 진주알들이라면 다생소활은 그 진주들이 합쳐져 완성된 하나의 목걸이였어요. “
그리고 시작된 헥소미아 에너지에 의한 정화로 나는 놀라운 변화를 겪게 된다.
그리고 꿈같이 생각했던 깨달음이란 것, 해탈, 이상향……
이런 단어들이 절대로 머나먼 저 곳에 있거나 특별한 사람만이 가능한 것이 아니고,
너무나 현실적이며 당면한 과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내가 심한 고통 없이 안전하게 보호 받으며 그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아직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뜬구름 같은 무지개 세상을 꿈꾸느냐고.
근데, 그분들이 말하는 현실 외에 더 시급하고 뚜렷한 현실이, 바로 ‘빛세상’이며
영성과 현실이 하나인 곳이 바로 이곳 ‘다생소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