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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증가와 연결성의 강화?^^
신효현 2009-12-11 14:43:19 1241
http://www.dasaeng.net/bbs/tb.php/dasaeng_08/10029
얼마 전...
어느 날 뜬금없이...
소설가 장정일이 생각이 났다...
그렇게 좋아하는 작가는 아닌데...
도대체 왜 생각이 나지??
이러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그로부터 며칠 후...
서점에 갔는데
그가 10년만에 장편소설을 써서 발표를 했다는 것이 아닌가...
또 얼마 전...
이번에는 또 뜬금없이
소설가 김영하가 생각이 났다...
그렇게 좋아하는 작가는 아닌데...
도대체 왜 생각이 나지??
이러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어제 서점에 가니...
그가 몇 년간의 외국체류에서 돌아와
수필집을 냈다는 것이 아닌가...
그래... 우연의 일치이겠지...
그러나... 드림웍스의 명작만화 '쿵푸팬더'에서
쿵푸사부 우그웨이와 그의 친구이자 수제자인 쿵푸사부 시푸가 계속 말했다.
영화가 심심해지려고 할 때마다 말했다.
'우연은 없다.'
'우연이겠죠!!'
'우연은 없다.'
어느 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의 내면에서
무엇인가, 어떤 단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헥?...
헥소?...
헥소미안?
헥소미아!!
정말로 어쩌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정보가 증가하고
우리 모두의 연결성이 강화가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떠올라라 떠올라
많은 사람들의 내면에서 떠올라라 헥소미아~~
헥소미아 홧팅!!^^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이순진
09-12-11 15:41
금대호
09-12-11 17:24
네, 마자요, 그런 일들이 있어요.
자꾸 생겨요. ㅎㅎㅎ 잼나는 세상^^
서선희
09-12-11 23:25
헥소미아를 모르는 사람들이 알게되는 그 날 하는 말~" 헥소 미안~"ㅋㅋ
얼마전에 음악이 흐르는(신청곡도 틀어주는 LP로)호프집에 가서 "penelope"라는 곡을 신청했어요~
2층 호프집 이었어요~30여년전에 가끔 신청했던 곡인지라~생각이 갑자기 나더군요~
그런데 주인장 왈~그 곡은 앞집에 가서 들으라는거예요~그래서 왜요?하고 물으며 창문으로 앞집을
내려다보니 그 레스토랑 간판에 아주아주 커다랗게 "PENELOPE"라고 적혀있더군요~헉!!!
여선주
09-12-12 13:30
ㅎㅎ 그런 일들이 점점 더 많아지겠죠~^^
정보와 형태장..
전혀 모르던 지식이 어느 날 갑자기 떠올라서 행을 하는데..
얼마 후 어떤 식으로든 그 이야기를 보고 듣게 되는 경우가 늘 있어요~^^
우리는 그런 연결성이 더 강한 것이 사실인 듯..
아이가 원하는 것을 엄마가 그냥 아는 경우가 많듯..
생각이 떠오르면 같이 있던 사람이 바로 그 말을 하는 경우도 너무나 많고요^^
말 안해도 그냥 알아 듣고 이해하는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것을 느낍니다~ㅎㅎ
헥소미아의 정보와 헥소미아를 마시는 형태장이 널리 널리 퍼져나가면 정말 행복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