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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떠나신 법정스님
다생소활  2010-03-11 19:19:22  607    
http://www.dasaeng.net/bbs/tb.php/dasaeng_08/11452
 
 
 
세상을 향한 당신의 사랑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많이 ‘가진’ 우리들의 마음에 당신이 던진 ‘무소유’의 화두는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나래정은영   10-03-11 20:16
남다르게 흠모하였더랬습니다...
한번쯤은 직접 뵙고도 싶었더랬습니다...
부디 평온하시기를... _()_
이경숙B   10-03-11 21:06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이 배우고, 존경했던 분!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대전이경희   10-03-11 22:14
편안하게 잘 가셨을겁니다 ^^
그분의 글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지라 ...

()()()
이선아   10-03-11 22:25
왠지 모를 막연한 끌림이 있으시던 분이었는데...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_()_
류승배   10-03-11 22:53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의 정신을 알게모르게 화두처럼 곁에 두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가시는 길 편안하시길 빕니다.
다일라김석훈   10-03-12 00:28
고등학교 때에 우연히 본 신문에 법정스님의 글이 기억나네요.

"봄이 오면 꽃이 피는 게 아니라 꽃이 피면 곧 봄이다"라고요...

"[의식의 꽃이 화알~짝 피면 그게 곧 빛세상]"이라 다르게 불러도 되겠지요.

편안한 길 가시옵소서._()_
칠성김영철   10-03-12 00:46
"아름다운 마무리는 삶에 대해 감사하게 여긴다. 내가 걸어온 길 말고는
나에게 다른 길이 없었음을 깨닫고 그 길이 나를 성장시켜 주었음을 믿는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과 모든 과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에게 성장의 기회를
준 삶에 대해, 이 존재계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 아름다운 마무리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지난해 어느때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렴풋... 스님께서 마지막...정리를 하고 계시는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가실줄은 몰랐습니다...

진흙탕 같은...세상속에서도...
당신의 맑고 향기로운 영혼의 소리를...
우매하고 어두운 귀로... 들을 수 있었음에...감사드립니다...

가시는 길 평안히 가시옵소서..._()_
김충식   10-03-12 05:11
법정스님의 대명사인 무소유는
종교계와 영성계, 그리고 우리 국민 모두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고
사회적으로도  의식상승에 많은 기여를 하신분으로 생각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사신분으로
자아를 찿고자 궁구하였으며
자연과 하나되는 삶을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됩니다.

명복을 빌며, 평안히 가시옵소서~~~  _()_
서선희   10-03-12 06:52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_()_
김철진   10-03-12 07:58
먼길 평안히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_()_
김경배   10-03-12 09:04
이 시대에 청정한 삶의 사표로 살아가신  스님,
되돌아 가시는 길,  평안하시옵소서  _()_
오은경   10-03-12 09:31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_()_
김영섭   10-03-12 09:52
내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_()_
김민정   10-03-12 10:17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_()_
여선주   10-03-12 10:19
어제 추모리본을 올리기 전에 인터넷에서 정보를 보다가 가시기 전에 하셨다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 사이트에 입적을 알리는 글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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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님께서는 입적하시기 전날 밤에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내가 금생에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회할 것이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하여 달라.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또한 스님께서는 머리맡에 남아 있는 책을 스님 저서에서 약속하신대로 스님 에게 신문을 배달한 사람에게 전하여 줄 것을 상좌에게 당부하셨습니다. 

4. 스님께서는 그 동안 「무소유」, 「일기일회」등 종교를 초월하여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길을 제시하는 많은 저서를 남기셨으나, 그 동안 풀어 놓은 말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 가지 않겠다고 하시며 스님 이름으 로 출판한 모든 출판물을 더 이상 출간하지 말아 주기를 간곡히 부탁하 셨습니다. 

5. 스님께서는 평소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번거롭고, 부질없으며, 많은 사 람들에게 수고만 끼치는 일체의 장례의식을 행하지 말고, 관과 수의를 따 로 마련하지도 말며,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없이 평 소의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 말며, 탑 도 세우지 말라고 상좌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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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느끼기에도 참 좋은 분이시라 생각했었는데..

이 글을 보니 뭉클하고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순진   10-03-12 10:49
한때 법정 스님의 글을 읽으며 혼란스럽던 마음을
한자락이나마 추스렸습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유선열   10-03-12 11:20
학생시절 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많은 생각을 했었읍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경숙A   10-03-12 14:15
깊은 가르침을 글로써 행으로써 남기신 법정스님
가시는 길 평안하시기 기원합니다.
흰빛조정기   10-03-12 23:47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_()_
주연   10-03-13 00:48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_()_
민진숙   10-03-13 00:58
__()__.....
하늘빛세상황양옥   10-03-13 15:20
무소유의  기쁨을  알게 해주신 분이였습니다. 평안히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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