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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일 입니다. |
권영석 2010-07-26 00:31:54 481 |
http://www.dasaeng.net/bbs/tb.php/dasaeng_08/1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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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유독 산이많습니다.
좁은 국토에 가도가도 산입니다.
山은 艮이라 했던가요?
艮은 少男 이며 열매로 봅니다.
그러니 작은 국토에 地氣가 맺힌곳이
많기도하고 명당터가 많다고
합디다만
산너머 산이라 그 마음공부에도
한고개 넘어갔는가 싶으면 또다른
상황으로 부족한 마음 공부를 일깨워
줍니다.
휴.. 24k 순도를 높일수 있는 순간이
언제쯤 일까요?
말한마디 행동거지 하나 조심스럽지
않은것이 없지만
속에 숨어 있던 그 무었이 불쑥 솟아나와
존재를 당혹스럽게 만듭니다.
이제 겨우 갈고리 몇개 편거 가지고
빛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바보같은 사람은 아마도 아니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포항에서 겪었던 상황을 올려봅니다.
빛축제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길이었지요
후덥지근하고 끈적거리는 날씨였읍니다.
그래선지 마음은 어서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했읍니다.
한분 께서는 앞뒤로 다니시며 우리
회원들 챙기 시랴 그분만의 공사로
바쁘게 움직이고 계셨지요
외람되게도 저는 저의 집을 생각하고
있었읍니다.
에너지보내기를 하는 동안 머리속으로
수많은 생각이 교차 합니다
내가 여기까지와서 왜이런 혼란스런
생각에빠져야 하는지......
사심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에너지 보내기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어색하고 당혹스런
기분에잠시 사로잡힌 것입니다.
그분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 곧바로
마음 수습을 하면서 에너지보내기를
마치게되었지요
나는 천지에 집없는 나그네라는 성현의
말씀처럼 어디에가도 걸림이 없어야
겠는데 여전히 귀소본능이 꿈틀거리고
집착이 남아있는걸보면 갈길이 한참
멀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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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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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그런 반성도 못하고 그냥 넘겨버렸을텐데
영석님은 그래도 얼른 생각을 돌리셨잖아요.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저도 요즘 제 속에 빙산처럼 들어앉아있는
얼음덩어리가 느껴져서
'그걸 언제 녹이나?' 그 생각만 하고 지낸답니다.
영석님 마음을 심란하게 했던 일도
또 제 속에 있는 얼음덩어리도
헥소미아 있으니 잘 해결되겠지요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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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경 |
10-07-26 11:52 |
홈피의 글들은
제가 알고 지나야 될 것을
늘~ 콕 찍어 알려주시니...참!^^
영석니임~~
함께여서 든든~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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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은 |
10-07-26 11:56 |
갈길이 더더더 멀지만
그래도 열심히 가볼테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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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열 |
10-07-26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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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시어 일깨어주시고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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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수 |
10-07-26 15:18 |
영석님 아주 멋진걸요
점점 친해질거 같아요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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