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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무시고 계시죠? ㅠㅠ
나우비장정윤  2010-07-27 04:26:41  520    
http://www.dasaeng.net/bbs/tb.php/dasaeng_08/14676
정말 잠 못드는 밤입니다....
 
어떤 화두와 고민으로 밤잠을 미루는 것이 아닌... 온 몸에 일어난 두드러기 때문에 가려워서 잘수가 없어요. ㅠㅠ
 
 일요일 밤에 갑자기 발병해서 부랴부랴 응급진료 받고 호전되더니 오늘 밤 또 재발하네요.
 
 재밌는 건 응급실에서 의사가 오늘은 밤10시 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찾아온 응급환자 5명이 모두
 
두드러기로 왔답니다. ㅋㅋ
 
혹시 두드러기 에너지(체)?가 한바탕 휘몰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두드러기에 대해서 공부해봤습니다.
 
 일반인들도 쉽게 걸리는 병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지며 식습관과 환경 스트레스에 많은 영향을 받는답니다. (성인 아토피와 연결~~)
 
 육류와 인스턴트, 조미료, 초콜렛, 달걀, 기타 등등을 피하고 채소와 곡식을 먹고 주변환경 (새집증후군,먼지 진드기,오염된 공기)을 청결하게 해야되며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려야 된다는....ㅠㅠ
 
 이건 뭐 빛세상이 오면 낫는다는 건가 ㅡ,.ㅡ ㅋㅋ
 
 긁적 긁적~ 칙 칙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요즘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몇 일 전 부터 계속 아팠다 나았다를 반복하며 즐거운 정화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맑지 않은 음식들은 어쩔수 없이 멀어질수 밖에 없는 때가 왔나봅니다. 입은 먹고 싶어하나 먹으면 몸에서 탈나니... 좋아하는 곱창먹고 하루종일 토하고..몸이 민감해져서 이제는 면팬티만 입을 수 있는 웃지못할 일도 일어났어요.
 할머니 속고쟁이 같은 못난 면팬티를 입어야만 가렵지가 않아요...ㅠㅠ
 
그동안 제 몸이 저에게 불만이 많았나 봅니다. 
 
옷도 패션 보다는 섬유소제(친환경)를 확인하고 입고 먹는건 채식과 소식, 그리고 냉커피도 자제해야 될듯... 더 이상 몸이 힘든건 싫어요~~!!
 
영혼을 담는 소중한 내몸을 더 아껴주고 사랑해야겠습니다
 
푹 주무시고 계시는 모든 분께 지금의 그 달콤한 잠이 얼마나 소중한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긁적 긁적 
 
편안한 밤되세요. (_ _)
 
 벅벅 ㅡ,.ㅡ
 
 칙 칙~ (헥소미아 뿌리는 중 )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권영석   10-07-27 07:31
정윤님~ 한잠도 못주무셨구나.
곱창은 안되겠더라구요...
앞으루 물밥에 김치만 드셔용~
     
나우비장정윤   10-07-27 08:30
맛있겠다. ^^ 물밥에 김치~
김철진   10-07-27 07:58
그려 !
몸이 말하는것을 들어야 하는가 봐유~~~! 정윤님!

다생소활 다니기 전에 자주먹던 육류는...
먹고나면 설사가 나서 그만 뚝~~

이제는 일반적인 음식을 먹고나도 설사가 나서
그럼 그것도 뚝~~

그럼 뭘 먹고 사나 ?
~~~~~~???
상바기 트레닝 과정을 통해 조금씩 다가가는
헥소미아 먹고 살기 (?)

아마도 조금 지나면 이렇게 돼지 않을까요?
정윤님 ! 화이팅 !
     
나우비장정윤   10-07-27 08:32
철진님은 설사하시는 구나~ ㅋㅋ

하반기 트레이닝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다~그죠??
이수정   10-07-27 08:25
음식으로 인한 질병은 비우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아플 떄 속을 비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원리입니다.
감기에 걸려도 약을 먹어도 꼭 밥을 먹게 하지만
매우 위험한 방법(당장 힘은 나겠지만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앗아감)

정윤님도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아시는 것 같으니 앞으론
길들여진 맛있는 것들과 작별 하세요.
빨리 나으시길
     
나우비장정윤   10-07-27 08:35
헉!! 아침에 병원가기전 밥 먹을려고 했는뎅 ㅡㅡ;

원래 안먹었지만 병원가면 약 줘서.... 에공에공 굶어야 겠군요.
 
수정님 물밥에 김치 조금만 먹으면 안될까요?
          
이수정   10-07-27 08:41
물론 답은 오케이
약이 위장장애를 줄수도 있으니 약을 드시긴 전에는 밥을 조금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약 드시기 전에만 드시고
간식 커피 일절 금하십니다.
고기는 당연히 금하시겠죠?
               
나우비장정윤   10-07-27 08:43
당근이죠.. 이제 정말 먹는거 생활하는거 조심하렵니다. ㅠㅠ
변성수   10-07-27 08:29
그랬구나

약먹고 나은줄 알았는데  쯔ㅉ,

힘내시고  화이팅요
     
나우비장정윤   10-07-27 08:37
성수님~ㅠㅠ
병원 문열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화이팅!!
민진숙   10-07-27 08:35
전 아직 멀었는가요? 탕수육,짬뽕,짜장에 반응이 없으니...왠지 뒷맛은 싫지만....
지금 옥수수 먹으면서 글을 읽는데.....ㅎㅎ
     
나우비장정윤   10-07-27 08:40
민진숙님~ 행복한 덧글을 올리셨군요 ㅡㅡ;

이제 무서워서 아무거나 못 먹겠어요.ㅠㅠ
나래정은영   10-07-27 09:36
에궁.... ㅉㅉㅉ
우리 정윤님이 밤새 잠 못 자고 힘들었구낭..
몸이 토해내는 불만, 절규를 정작 나도 못 듣고 있는 거 같아염..
힘내삼~*^^*
     
나우비장정윤   10-07-27 11:39
몸이 신호 보낼때 잘 들어야되요 ㅠㅠ

 개고생하기 전에 ㅡ,.ㅡ
  한의원 갔더니 병원비 엄청 나왔다.... 엉엉
정의정   10-07-27 10:18
한바탕 아프고 나면 또 큰다네 ~~~!!
약잘먹고, 힘내고.., (고기 끊고...ㅎㅎ) !!
     
나우비장정윤   10-07-27 11:50
진짜 아플때 의정님 생각났어요.

얼마나 아팠을까??  업혀갈 정도면...

혹시나 정화도 각자의 성격처럼 격렬하게 일어나는게 아닐까요  ㅋㅋ
          
정의정   10-07-27 12:53
들켰군 ㅋ!
권영주   10-07-27 13:43
정윤님 ~  언능 나아~
여선주   10-07-27 13:49
얼른 나으세요~ 예쁜 정윤님~
고생이시네요~~ 휴..
화이팅입니당~~!!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최현주   10-07-27 13:59
아이궁 이런 이런....
잠 좀 들었나? 힘내라궁~!!
김영섭   10-07-27 14:28
이제 다 나갈란갑다. 보글보글거리면서...
요새 정윤님 참말로 참해보여서 보기가 좋아요.
이제 박박거리면서 다 나가믄 더 참해지겠네.
새색씨 되겠네~ ^^
오은경   10-07-27 15:56
'속고쟁이'란 말 디기 정겹네요~

지금도 이뿐데
올매나 더~ 예뻐지려고~ 조케따,정윤님!
(또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있나요,저~히히)
박주형   10-07-27 17:14
고생하고 아픈만큼 앞으로 나아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정윤님 파이팅!!!
이경숙A   10-07-28 10:01
정윤님, 고생 많으시네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정화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니
그 모습도 보기 좋아요
화이팅!
유선열   10-07-28 19:23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정윤님 예뽀요~~~
솔조정록   10-07-28 23:59
축하축하~
변환 성공 중~
아니 변태성공중인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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