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생소활, 함께 좋은 빛 세상입니다."
다생소활은
HOME > 빛세상 나눔터 > 자유로운 이야기
   
파견헥소미아가 봉사일까?
권은주  2009-09-04 23:52:33  1129    
http://www.dasaeng.net/bbs/tb.php/dasaeng_08/8484
갑자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엇습니다
 
저는 '봉사'라는 단어와 '희생' 이란 단어만 보면 경기를 일으킬정도로
 
싫어햇습니다
 
혈기왕성한 젊은날에......(20대때죠)
 
그 이유는 진정한 봉사와 희생은 없다는 거엿어요
 
그리고 봉사라면 누구는 봉사자가 되고 ......누구는 피대상자가 된다는 것이
 
참 불쾌한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봉사와 희생을 한다면 그것은 봉사와희생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하는 봉사와 희생은 가식과 위선일 뿐이라고 생각햇죠....
 
그리고 희생은 하고나면 어떤 사람이든 댓가를 원한다고요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등등)
 
그것이 희생이냐고......
 
스스로 자신의 어느 에고의 한 부분을 충족시키면서 자위하는거라 생각햇어요
 
좀 심하게 경멸까지 할정도로 과잉반응을 일으키곤 했죠.....
 
지금도 그 느낌이 올라오네요 ㅎㅎㅎ
 
지금도 저는 봉사와 희생이란 단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생소활에서는 봉사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만 저하고는 별로 관계없는 단어로 느껴집니다
 
다생소활하면서 한번도 봉사할려고 하는 생각은 없엇어요....
 
처음에는 아주 이기적인 생각으로 출발했지요
 
얼른 얼른 저자신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싶은 욕심...
 
지금도 그 욕심은 별로 변합 없네요....ㅋㅋㅋ(아직도 한참 멀은 소활이죵?)
 
가끔 저의 좀...철없는 행동들을 보면서
 
동료소활분들에게  제가 하는말......" 제가 철이 들기 전에 ......도를 먼저 알앗거던요...
 
그래서 철딱서니는 좀 없어요......."  ㅎㅎㅎㅎ
 
하지만 철이 너무 많이 드신 분들을 뵈면
 
저기 있는 저 철은 좀 뱃기면 참 자유로우실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헤헤헤^^*
 
그래서 철없는 저의 상태가 꼭 안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
 
그리고 요즘은 좀 철이 들었구나...하는 생각도 가끔 하거던요....아주가끔 기특할때가 있기도 하지요 ㅋㅋ
 
그런데 점점 다생소활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조금씩 그냥~~~ 한다는것이 이런것일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이것을 하는지...
 
무엇때문에 내가 이것을 하는지......
 
아무생각없습니다
 
그런데 파견헥소미아명상을 나가면
 
눈시울이 불거집니다
 
한두번이 아닌데도
 
매번  아이들을 만날때마다  왜이리 감격스러운지.....
 
오늘 처음 만난 3,4,학년 초딩친구들....
 
첫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어찌나 꼬박30분을 잘 앉아있던지.....
 
체조까지.....이렇게 예쁜 사람들을 보셨는지.....
 
한아이는 정신지체장애를 조금 가진 아이였는데.....그아이도 어찌나 이쁘던지....
 
명상 내내 눈을 못감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저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눈감으라고 손짓하면 저 흉내를 내면서 따라하고.....
 
감겨주면 바로뜨고 저를 쳐다보고 한번 웃습니다
 
나중엔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면 안감겠답니다 ......그래도 웃습니다
 
저도 웃습니다.......
 
눈물나게 아이들의 모습들이 사랑스럽고 감격스러웠습니다
 
봉사? 는 저도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명상이 끝난후 아이들에게 진정한 마음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  여러분 한사람한사람이 얼마나 멋진사람인지 여러분 아세요?
 
여러분 명상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그저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게 해주셔서요 덕명님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저는 봉사보다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편안햇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나아간다면
봉사....
좀 더 많이 욕심은 낮아져 스스로 찾아가는 봉사....
보여지는 봉사가 아닌 "영혼을 사랑하기"의 일환으로 나남없는 자기의 일로써
꾸려가는 봉사가 이루어지게된다.......<HOOK?  중에서>
 
이러한 봉사에 따른 희생을 행할수 있는 그러한 의식이 자리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이 뉘앙스는 어디서 많이..... ....ㅋㅋㅋ)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jini   09-09-05 07:59
철=때=단계=시점=의식성장
김윤혜소명   09-09-05 09:20
사랑하시면서 봉사하삼~~~~ ㅋ ^^
정재성   09-09-05 13:08
..._()_
나우비장정윤   09-09-05 14:34
봉사보다 사랑이라....
넘 멋진 거 아니에요?? ㅡ,.ㅡ
유선열   09-09-05 17:09
요즘 저는  남에게 배푸는 것이 이렇게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지를 이제야 알겠어요.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필요한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남,미움,고움이 없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자비라는 것이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어요.
나름 하늘에 부끄럽지 않으려고 애쓰는데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어떨땐 혼자인것 같아 힘들고 외롭게도 느껴질 때가 있어요.
같이 있어서 공유할 수 있고 격려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분들이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러운지...
사랑으로 가득한 가슴 부럽슴다....^_^
     
권은주   09-09-06 19:33
헥소미아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회원이라는 어느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선열님도 이미 다생소활안에 계시는거죠
홈피에서라도 자주 뵙고 공유하고 그래서
외로운마음도 같이 나눠요
권은주   09-09-05 21:35
아마도 제가 봉사라는 단어에 대한 이해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일거라 생각해요  ^^*
   

110-858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58번지 두산위브파빌리온 928호 / 02-2198-5599 / 010-9274-5927 / admin@dasaeng.net

Copyright ⓒ 2006 dasaeng.net . All right reserved.






도서구입안내

도서 빛세상이야기

도서 긴여정을 거쳐

도서 참모든사실

도서 hook?

A Tale of the Light World

Cham, the Truth
맨위로 가기
헥소미아심신건강연구소 e브로셔
재능기부단체 협약단체
채식실천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