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반려자인 동시에 도의 반려자인 영옥님과 함께 10월5일에 고대하던 다생소활에 가입했습니다. 가입양식란 내의 희망사항에 나는 의식정화 의식상승과 의식확장이라고 당당하게 썼습니다. 이제 의식정화를 금방 끝낼수 있을 것처럼...
그런데 헥소미아를 본격적으로 받으니까 내 안의 맑지 못한것이 불쑥불쑥 머리를 내미는 것입니다. 이젠 덕명님을 통해서 회원상호간에 기운줄이 연결되어져 있어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들이 바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는 나는 살며시 걱정이 되며 걱정을 넘어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는 의식상승이란 단어는 저만치 한 구석에 밀쳐두고 정화란 단어를 내마음 한 가운데에 놓아 두었습니다. 정화가 되지않고는 하늘과 우주는 차치하고 내자신에게도 당당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0월12일 영옥님과 함께 명상하려 오니까 덕명님이 오신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가입한지 몇일되지 않은 나는 이날 명상이 은근히 기대되었습니다. 본격적인 명상이 시작되자 내 마음속의 화두는 정화란 단어로 모아졌습니다. 명상중에 헥소미아 에너지를 받아 맑지 못한기운를 용천으로 내려보낸다는 의념을 할만큼 정화에 촛점을 두었습니다.( 용천으로 내려 보낸다는 의념보다는 헉소미아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는 의념이 중요하다고 간담회 시간에 말씀하쎴습니다) 그리고 간담회 시간에 덕명님의 눈을 몇번 마주 보는 크나 큰 영광도 누렸습니다.
그날 밤 놀라운 일이 벌어 졌습니다. 잠에서 깨어나 시계를 보니 1시23분이고 내안에서는 "오멘"이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몸은 가만히 있지만 내안의 어떤 에너지체가 요동을 치고있는 중이였습니다. 마치 화살 맞은 사냥감이 살려고 몸부림 치듯.... 신기한 것은 간담회 때본 덕명님의 눈빛은 단순한 눈빛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에너지 덩어리였으며 내몸속 몇 군대에 깊숙히 파고 들어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발광하고 있는 이 에너지체내에 기운 화살이되어 박혀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같습니다. 너무나도 강렬한 이 에너지체의 저항을 바라보면서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30분 넘게 몸부림치다 사라진 이 에너지 정화 체험은 너무도 강렬하여 잠을 이루지 못 할 정도였습니다. 이것은 정화작업이 아니라 치열한 정화 전투였습니다.
또 돌처럼 느껴지는 야무지고 딱딱한 그 무엇이 있는데 이것은 내안에서 너무나 오랜 세월동안 응축되어 굳어져 나의 일부가 되어 있는 것같이 느껴지는 게 있는데,이것도 헥소미아 에너지에 의해서 한 모퉁이가 조금 파여져 나가 약간 허한 느낌을 줍나다.내몸의 일부가 없어진듯이... 이렇게 에너지체의 힘이 크고 강렬하다면, 또 딱딱하게 굳어져 돌과 같다면 지금 세상에서 행해지고 있는 무슨무슨 수련이니 기도 또는 무속의 힘으로는 에너지 정화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흔이 말하는 마음을 닦는다 혹은 씻는다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데 돌처럼 굳어진 것을 어느 천년에 다 씻어내고 딱아 낼수있을지 정말 이찔하기만 합니다.
가입한지도 얼마되지 않은 내가 이렇게 큰 헥소미아 에너지의 힘을 느끼고 나니 저를 다생소활로 이끌어 주신 유형 무형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이 생겨집니다. 그리고 의식정화가 만만치 않은 작업 아니 전투임을 뼈저리게 느껴졌으며 헥소미아 에너지가 얼마나 소중안 고차원에너지 인지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가입양식란을 다시 쓰라고 하면 나는 첫째도, 둘째도,셋째도 의식정화라고 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덕명님의 눈빛님께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