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생소활, 함께 좋은 빛 세상입니다."
다생소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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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이유...
권영주  2009-11-05 13:54:27  795    
http://www.dasaeng.net/bbs/tb.php/dasaeng_08/9292
집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는 습관이 생겼다...
아!  내가 그렇게 걸었었지....  다리에 힘이 풀려 계단 난간을 잡고 뻐떡대며
목욕탕에서는 때미시는 분에게 내몸을 맡기고 자리로 돌아와선 머리 감을 힘이 없어 팔을 다리에 지탱하고
손가락만 옴싹옴싹 ....   다생소활을 가려고 계단을 오를때면 난간을 잡고 암벽등반을 하듯이 그랬었지...
운전할때 다리에 힘이 빠져 클러치를 밟을 수가 없어서 갈수가 없었었지.... 뛸때 어떻게 뛰었지 이런생각이들면서 힘이 들어가지질 않아 안절부절했었지....
    
     분명 자궁쪽이 안좋았는데 왜다리가 힘이 빠지는지 의사들은 알지 못했다...그것도 왜 빠졌다 안빠졌다
하는지도 모르고...
 
다생소활을 다니면서 카르마, 트라우마, 감정체에 관련된 에너지적인 장애임을 알게됬으나 그래서 에너지 정리도 여러번 받고 했으나 생리통도 딱히 나아지지 않고 (다른 분들은 헥소미아 충전만으로도 생리통은 없어졌다하는데)  다리 힘빠지는것도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 에너지적 기감이  둔한편이라 사실 잘 믿어지지 않았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 속에 있는 에너지체를 알게 되었다...아니 만났다는 표현이 더 맞을 거같다...
항상 다생소활을 다니면서도 긴가민가 맞을까 아닐까 머리로 따지고 사실일까 아닐까 의심하고 그랬던 나를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던 사건이다... 그 존재는 나에게 원한이 있었다.. 내가 하는것이 아닌 다른존재의 행동과 말들을 내가 하고 있으니 이건 정말 무슨 빙의도 아니고 ..... 보이지않는 존재를 잘 믿지 않았던 나에겐 정말 놀라운 경험이였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정한 그의 모습이 아닌  이러한 다른에너지체들에게 휘둘리며 살고 있다는것이다... 특별한 계기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원래 난 이러이러한 사람이야' 했던것들도 사실은 그의 본모습이 아니였던 것이다...  다혈질적인거 내성적인거 화내고 짜증내고 우울하고 술먹고싶고 고기먹고 싶고  ..  이랬던 모든것이 내가 아니였다니...
 
 그러다가 2달전 자궁을 드러내는 수술을 했다  그곳에 들러붙어 있던 에너지체들도 같이 잘려나갔을것이다.  역시나 예상대로 다리풀리는 증상이 거의 없어졌다... 물론 지금도 사람많은 곳이나 내감정에 휘둘리면  다리에 힘이 빠진다.. 하지만 극히 가끔일뿐 요즘은 계단을 뛰어올라가고 뛰어내려간다
그래서 문밖을 나서면 천천히 둘러보는 습관이 생긴것이다... 내가 그랬었는데 하고 말이다...
 
다생소활을 시작한지 2년이 넘어가는데 이제야 다생소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헥소미아, 헥소미아 충전과 헥소미아 음료가 받아드려지고 납득이 가고 가슴으로 이해가 되니  보통사람들이 이걸 이해하고 받아드리긴
힘들거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렇게 이해가 가서 받아드려져서 헥소미아를 알아볼수 있을때까지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없다..  알려야 한다...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이걸 알려야 한다... 한영혼 한영혼이 소중하기에 알려야 한다...      물론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자유의지가 있는거니까
 
  이렇게 으쌰으쌰 어깨동무하고 함께 나아갈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고맙고 든든하다  특히 대전 회원분들....
  나를 다생소활로 이끌어준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하고 
 무엇보다 잘 버티어준 내가 고맙다
 
 
 몸이 튼튼했던 예전에 그 어떤때도 이렇게 행복하고 뿌듯하고 가슴벅찼던적은 없었던거 같다..  욕심과 자격지심으로 찌그러져있었다....   하지만 이젠 당당하고 멋지게 내가 해야할일을 하면서 사랑하고 포용하면서
살것이다...  바보들이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가는거다....  내가 옛날부터 꿈꾸던 세상...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최소정   09-11-05 14:06
영주님....
감사합니다 _()_
     
권영주   09-11-06 11:18
별말씀을  _()_
나래정은영   09-11-05 14:11
영주님, 반가워요~
큰일을 치루어내셨군요.. 애쓰셨습니다.^^
     
권영주   09-11-06 11:20
애쓰긴요...  다들 정화하시느냐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요 화이팅임다!
정재성   09-11-05 15:09
음~~~감사합니다...._()_
     
권영주   09-11-06 11:21
저도 감사합니다...  재성님  _()_
이경숙B   09-11-05 16:12
정말... 애많이 쓰셨네요...
멋져요. 그 모든 힘듦을 견뎌내시고
이제 당당하게 우뚝 선 영주님!
고맙습니다. ^^
     
권영주   09-11-06 11:17
아직 흔들릴때도 많아요 경숙님 
하지만 서로잡아주고 끌어주는 님들이 있어 고맙습니다...
민팽운형   09-11-05 16:37
홧팅 영주 대인~!!
     
권영주   09-11-06 11:14
민팽님  방가방가 ^^
홍연식당에 간고등어 먹으러 갔다가 자리 없어서 그냥 왔음다..
암튼 맛있는건 기가막히게 아신다니까 ㅋㅋ
대전이경희   09-11-05 17:06
매일 매일 더더욱 씩씩하고 멋져지는 영주님 ^^
화이팅 ~~~ ^^
     
권영주   09-11-06 11:12
경희님 언제나 든든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선아   09-11-05 17:40
씩씩하고 멋진 영주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을 열고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다생소활에서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_()_
영주님 함께 화이팅!!!~~~
     
권영주   09-11-06 11:11
언니~  보고싶어요 ㅋㅋㅋ
          
권은주   09-11-06 13:46
어디가서 언니를 찾어...
오은경   09-11-05 17:49
자신에게 멋지고 당당할 자격이 충분하십니다,영주님~

이렇게 진솔한 경험담은
저 자신도 다시 되돌아보게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권영주   09-11-06 11:10
글게요... 예전엔 왜그렇게 저를 드러내는게 싫었는지요...
이렇게 편안하고 담담한것을....
주눅들지말고 스스로에게 당당하라는 덕명님의 말씀이 와닿는 요즘임다...
박주형   09-11-05 18:09
이상하게 권영주님하고는 고기안주해서 술 먹고 싶었는데
포기해야 겠네요~ ^^
파이팅~
     
권영주   09-11-06 10:58
저 아직 다 못빼서 고기 술 좋아합니다.. ㅋㅋㅋ
민진숙미지수   09-11-05 19:58
바보들이 사는세상^^  짝짝짝
멍충이들이 노는 세상 ...짝짝짝
     
권영주   09-11-06 11:08
항상 뭔가가 죄송한 진숙님~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슴다..
     
항복고무신   09-11-06 18:15
짝짝짝은 내소리임^^
유해빈   09-11-05 21:19
글을 보며 마음이 안쓰럽기도하고
한편으로, 정화를 했던 사람으로서 일말의 책임감(?)도 느낍니다.
힘내고 건강해요~~^^
     
권영주   09-11-06 10:56
아닙니다... 제 그릇이 문제였던거지  정화팀 잘못 없어요... 아시면서
제 전생의 업으로 싸여진 엄청난 에너지체들 빼주시느냐고 얼마나 수고하셨는데요
  신지님의 그 보드라운 손길 언제 만져볼까나 전체모임때 만져볼까나 ㅋㅋㅋ
     
권은주   09-11-06 13:48
영주님 안에 에너지체가 나왔을때 표현하는 방법
...." 후르르르샤브샤브니불내불래불러불더러러러...."
어쩌란 말인지....원~!

신지님 번역좀 부탁....ㅋㅋㅋ
          
권영주   09-11-09 09:48
은주님 미워 ㅡ,.ㅡ
서선희   09-11-05 21:41
영주님~~~
눈시울이...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귀한 영혼들이여~~~헥소미아를 만나소서~!
     
권영주   09-11-06 11:07
첨엔 참어렵던 서선희님  나날이 귀여워 지셔서 전 요즘 걱정됩니다...
 저보다 더 젊어지실까봐요 ㅋㅋ
흰빛조정기   09-11-05 22:34
에너지체만 떼내도 삶이 너무나 경이롭게 바뀌는군요. ^^
어려운 난관 극복하고 빛세상으로 걸어 가시는 굳건한 걸음걸이.
영주님 화이팅..^^
     
권영주   09-11-06 11:05
헥소미아 음료 열심히 마시면서 보임에 힘쓰고 있습니다 조정기님도 화이팅^^
권은주   09-11-05 23:27
거봐~~!
진솔하기만 해도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잖아~!
     
권영주   09-11-06 11:22
은주님~ ㅜ.ㅜ
정의정   09-11-05 23:28
우리가 옛날부터 꿈꾸어 왔던 세상 !!
함께 '얼쑤' 하고 춤이나 한판 출까요 ?^^
     
권영주   09-11-06 11:04
의정님 전체모임때  한판 얼쑤 출까요?^^
진미경   09-11-06 08:23
정말 우리가 옛날부터 꿈꾸던 세상이
빛세상이더군요~~~
많이 지쳐서 꿈으로 끝날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던 때에 다생소활을 알게 되었지요.
영주님 글이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영주님 사랑해요~~~
     
권영주   09-11-06 11:03
미경님  보고싶네요..
뮈게-희경   09-11-06 09:23
영주님, 2주전 오랜만에 보은에서 만났을 때..
아주 편안하고 좋은 모습이었어요!!

우리 함께 '으쌰으쌰' & '얼쑤'~ 해요...^^
     
권영주   09-11-06 11:02
한춤 하시는 뮈게님  가르쳐주삼~
이동일   09-11-06 09:32
알려야 한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바보같은 이들이 편히 사는 세상을 위해 한걸음씩...

음, 여태껏 본 수술 후유증중 가장 행복한 증상이네,
그래도 건강 챙기세요!!!
     
권영주   09-11-06 11:01
동일님  광주못가요 보고싶었는데 전체모임때 뵈요
김경희   09-11-06 11:42
영주님!! ^^*
     
권영주   09-11-09 09:48
경희님!! ^^*
항복고무신   09-11-06 18:25
대전성 영주님!
영주님 파워조크 땜에 참 많이
즐겁습니다...
먼길 제천에서 대전까지  힘든몸으로 굳은 맘을 보여주시는
영주님.. 많이 배웁니다. 근디 주량이 좀..ㅋㅋ
     
권영주   09-11-09 09:56
우스개소리 한답시고 버릇없게 군적도 있어서요 항복님죄송합니다.
 제안에 갈고리가 있었더군요...
 직장다니시느냐 바쁘신데도 함께 애쓰시는 모습에 제가 많이 배웁니다....
김미나   09-11-06 19:16
예쁜 영주님.^^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고 뿌듯하고 가슴벅찬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전체 모임때 봐요.

영주님 홧팅~~~~~
     
권영주   09-11-09 09:57
네 미나님~  새하얀 미나님 보고싶네요~  ㅎㅎ 전체모임때 뵈요~
정학선   09-11-07 00:33
그 힘든 것을 다 이겨내시고 참 밝은 영주님의 모습에 배울 점이 많습니다. 함께 영차 영차 갑시당 ^^
     
권영주   09-11-09 10:05
학선님 방가방가 ㅎㅎ
 함께 영차영차 가용~
노영림   09-11-07 01:56
씩씩하고 솔직한 글
감동임당~ _()_
     
권영주   09-11-09 10:06
히~  영림님 ...
유선열   09-11-07 18:01
더욱 건강해진 영주님 .... 홧팅
더불어 함께 가요~~~~
권영주   09-11-09 10:07
네 언니 ~  잘지내시죠? 
만날날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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