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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몸살에서 이제야 일어난~~~
수련문성하  2009-11-12 09:25:26  802    
http://www.dasaeng.net/bbs/tb.php/dasaeng_08/9433
한 달 이상을 시름시름, 골골거리다 이번주에 들어서 제 컨디션을 찾은 것 같습니다~~~^^
 
추석 즈음부터 좀 안 좋다가, 감기인지, 기몸살인지에 걸려 완전히 KO패 당했더랬습니다.
 
어찌나  안 떨어지던지, 은근히 걱정도 되고......
 
사실은 그래서 덕명님께 메일을 보내 볼까하고 궁리도 했었구요~~~^^;
 
그러기엔 너무 작은 문제인것 같아서리.......
 
수도 없이 고민만 하다 결국 못 썼습니다.
 
또 직장과 집에서는 헥소미아 음료를 박스로 쌓아놓고 몸에 좋다고 선전하며,
 
보란 듯 병을 들고 돌아다녔는데......
 
그런 제가 맥을 못추고 축 늘어져 있으니.... 영 체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직장상사께서 제가 우려하던 멘트를 날리시더군요.
 
" 야, 넌 몸에 좋다는 물만 골라마시고 도 닦으러 다니면서 왜 그 모양이냐?"
 
" 전 명상하러 다니지, 도 닦으러 다니는 거, 아닌데요? 그리고 그나마 그 물을 마셔서
 
이 정도인 거예요."~~~~^^;;;
 
" 명상하는게 도 닦는 거나, 그게 그거지."
 
' 아니라니깐요!"
 
 
근데 지난 월요일에 헥소미아 충전하러 가서 다담시간에 여러 회원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저만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이 아니더라구요.
 
겉으로 표를 안 내셨을 뿐 나름 힘든  정화의 시간을 보내셨더라구요~~~
 
특히 이00님(요즘은 이백회라 불리시는)께서도 몸이 안좋아 너무 힘들어서, 덕명님께
 
메일을 쓰셨는데, 그 답이 ' 진정하시고...  계속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 가보세요.'
 
였다는 그 이야기에 저는 너무 웃겨서 빵~ 터졌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얼마전부터 느껴지기엔, 덕명님이 이제 회원들에게
 
'홀로 서기'를  연습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조금 가혹하게 이야기하면 '내버려 두기'~~~
 
(물론 아직은 물질시대라 에너지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도 않을 것이구요.)   
 
몇 번은 힘들겠지만 혼자서 해결할 기회를 주어야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저도 경험상
 
알지만..... 사실 좀 두렵습니다. 
 
 
개개인마다 카르마가 틀려서, 어떤 이는 산을 넘어야만 하고..
 
어떤 이는 강을 건너야만 하고....
 
또 어떤 이는 사막을 횡단해야 하기도 합니다.
 
저에게도 아직 건너야 할 숙제들이 남아 있지요. 
 
일단 몸으로 치뤄야 할 것은 이제 많이 해결된 것 같긴 한데.....
 
마음에 걸린, 문제들, 결국 에너지체들이 진득거리며 늘어 붙어 있습니다.
 
원망과 미움, 그리고 불안, 초조, 우울......
 
겉으로 보기에 명랑해 보이고 강해 보이는 면모를 가지고 있지만, 제 깊은 곳엔
 
항상 불안과 초조 그리고 우울이란 에너지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내가 아님을 알지만, 어찌나 끈덕지고 질긴지.....
 
이것들이 태클을 걸 때마다 수없이 넘어져 다쳤지요.
 
좀 더 강해져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젠 눈을 똑바로 뜨고 한 번 붙어보려 합니다.
 
이젠 그 실체가 좀 파악이 되니까요.
 
그리고 저에겐 헥소미아란 초강력 무기가 탑재되어 있으니까요.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금대호   09-11-12 10:27
홧팅~~~ 입니다 ^^
정의정   09-11-12 10:31
음... 제가 보기에
성하님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본인은 잘 모르시나요 ? ㅎㅎ
최현주   09-11-12 10:38
"헥소미아란 초강력 무기가 탑재"

음하하핫~!
괜시리 힘이 더 납니다..ㅎㅎ

그 무기가 전혀 안무겁다라는..ㅋㄷㅋㄷ
김민정   09-11-12 10:49
성하님은 아프다고 하시는데
전 왜 성하님 볼때마다 얼굴과 머릿결이 그렇게 빛나보이는지.  @..@
진미경   09-11-12 10:53
성하님 글을 보니 반갑네요.
저도 그런 시간들을 보냈거든요.
헥소미아 음료 덕에 그나마
견뎌냈던거 같아요.
제 기억으로 제일 심하게 앓았던
거 같지요?
저도 지금 원기 회복 중임당^*^
권은주   09-11-12 11:11
ㅎㅎㅎ 아플때마다 다생소활에 민폐끼치는 기분이 들죠
사람들에게 몸에 좋다는 물이라면서  온동네 ...늘 비상식량처럼 갖고다니면서
골골골 하고 아플때는.....
헉~!  이건 아닌데 싶지요...ㅎㅎㅎ

하지만 정화하기위해 아픈것 아니겠어요....
몸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아퍼보시는 분들은 아시죠
아프고 난뒤 몸이 훨씬 가벼워지고 정화속도도 달라진다는....
대전이경희   09-11-12 12:10
화이팅 화이팅 ~~~~ ^^
이경숙B   09-11-12 14:20
ㅎㅎ
성하님 화이팅~~~~2
김충식   09-11-12 14:35
세속에서도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회원들도 헥소미아를 통한 정화의 아픔을 계속 거치면서 더욱 맑아지고 밝아져서

결국은 스스로 설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수많은 전생에서 쌓였던 각종 에너지체와 감정체,트라우마등이 얼마나 대단하였던지가

이길을 가면서 실감하고 있습니다

빠지고 빠지고, 또 빠져도 계속되는 현상~~~

그래서 덕명님께서도 "무섭다" (?) 라는 표현을 하신것 같습니다 ^^

그러나 우리가 누굽니까?

누가 이기나 끝까지 해보자 하면서 죽기살기로 하지 않습니까 ㅋㅋㅋ

지금보면 지네들도 많이 빠져나가서  전보다 힘이 많이 빠진것이 느껴지더라구요~~~

헥소미아 에너지는 세상에 그 어떤 에너지체도 제압할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성하님 !

그동안 수고하셨고 계속 화이팅 입니다~~~  ^**^
오은경   09-11-12 15:31
불안 원망 미움..
이런 눔들이 올라오면요

'나 이제 너 필요없으니깐 좀 나가줄래?'라며 여유있게 협박?을 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아마도 든든한 빽-다생소활과 헥소미아-을 믿고시리 ㅎㅎ

아직은 멀었지만 저두 쬐끔 강해졌어요^^

성하님~ 우리 같이 화이링해요~~~
여선주   09-11-12 21:07
멋진 성하님~!! 화이팅~~ ^^
최소정   09-11-12 22:10
성하님..홧팅!!
흰빛조정기   09-11-12 23:02
그래도 글속에 상당한 여유로움이 반짝..반짝.. 하시는군요..^^
김경배   09-11-13 11:43
저도  목과 얼굴 앞면에 있던 것들이  영 몽롱하고, 허물허물 해지는것 같아요.
근데, 고것이 전에는 엄청 단단했거던요.

제가 몸살하는 게 아니라  고것들이 몸살하는 것 같기도하고 ^ ^
아뭏든  지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우리 모두 끝까지 가 보입시다요 ~~~
다생김경훈   09-11-14 22:00
성하님 모습을 뵐 때마다 정말 도인같아 보이시긴 합니다. 제 생각뿐인지는 몰라도요. ㅎ 힘내세요~
하명희   09-11-15 17:41
오~예^^ 열심히 참고 이겨내자구요.
우리에겐 음료, 책,회원증이 있잖아요.
음료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회원증의 에너지도 장난이 아니더군요.ㅋㅋㅋ
산업전and심원보   09-11-15 22:43
성하님 원보님 우리들모두홧팅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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