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 먼 소리여????
하시며 놀라신 분도 있으시겠지요? ^^
얼마전에 제가 경험한 이야기인데 언젠가 홈피에 공유해야지 하고 생각하던 차에
덕명님의 칼럼을 보고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좀 건망증도 심하고 정신을 빼놓고 사는 관계로 왠만한 일에 대해선 기억력의 확신에 대해선
잘 주장을 안하는 편이지만 반대로 제 판단에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기억에 대해선 강력히 주장(?)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차로 이동중에 아무리 생각해도 제 생각이 확실하다 싶어서 차량 이동
노선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주장을 했습니다.
두번정도 그 길로 갔던 기억이 있어서 당연히 맞겠지 하며 이야길해서 그 길로 가게 되었는데
막상 가보니 그길에 대한 기억이 두번가면서 내 뇌에 의해 편집된 오류였던 겁니다.
그 일을 경험하면서'아~~정말 어떤 정보나 기억이라도 100% 확실한 진실은 아니구나...'하고
몸소 체험했습니다.
며칠 후 또 다른 경우에서 내가 기억하고 있는 상황과 다른 분이 기억하고 있는 상황이
180도로 너무나 차이가 나서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던 상황을 겪었습니다.
다생소활에서 에너지체의 영향에 대해 늘 듣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나 하나가 겪은 일의 기억에 대한 정보의 오류도 이정도 인데
여러사람이 함께 겪은 일에 대한 서로의 정보차와 오류는 과연 천양지차,각양각색이 당연하리라
생각되어졌습니다.
덕명칼럼에 쓰여진 글처럼 말을 듣고 기억하는 내용이 서로 다름에, 행동과 상황에 대한 기억은
두말하여 무엇하겠는지요......
정말 놀랍습니다. 이렇게 인식하지 못하며 에너지체의 영향에 내 모든것이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이...
이제는 어떤 정보와 기억이던지 확신있게 주장할수 있을지....^^;
하긴 주장하고자 하는 그 마음에도 이미 에너지체의 영향을 받은 것이겠지요?
참!!!어렵죠잉~~~ㅜ.ㅠ
하지만!! 내가 아는 진실이 진실일 그날까지 함께 화이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