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생소활, 함께 좋은 빛 세상입니다."
HOME이야기해요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굴레에서 벗어나기 (경험담)
초록별  2010-07-25 07:24:50  319    
http://www.dasaeng.net/bbs/tb.php/dasaeng_09/3291

나는 그날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신학대학을 2년 과정을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집에서 잠시 머물기 위해 고향으로 와 있었다. 나는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진로를 정하지 않은 상태로 12월 군 입대를 위하여 서울 생활

3개월을 정리하고 집에 돌아와 있었다. 그날 읍내에서의 만남 이후 나는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를 마련하며, 잠이 들기 전 예전처럼 간단한 쉼

호흡과 호흡 명상에 들어갔다.

 

 


늘 하던 일이라 특별한 것은 없었다.

하지만 나에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아직 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니 내 자신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나라고 하는 인간이란 무엇인지 그 자체를 알 수가 없었다.

물론 수많은 철학 서적을 읽었고 명상 경험을 통하여 인간과 우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장 기본적인 인간에

대하여 분명하게 알고 싶었다.

 

 

 

생명의 리듬

 

 


 

고요한 침묵,

 올려 퍼지는 심장의 박동

우주를 진동하는 생명의 기쁨이어라.



온 몸으로 리듬을 타는 영원한 어울림,

기쁨으로 존재와 존재가 깨어나는

찬란한 불꽃이어라.



순간에서 영원까지,

영원에서 순간으로 이어지는

무한한 기쁨의 축제,



존재의 숭고한 가치[價値]이어라.



2009년 7월 9일  사랑지대    김  명시

 

 


무형의 그 무엇으로부터  내가 인간이 되었다면 나를 인간이게 한 그 누군가

나에게 기본적인 인간의 속성은 가르쳐줄 의무가 있었다. 나는 나라는

존재 아니라 무형의 그 자체로서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인간이 된 무형의

모든 존재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절실한 그 해답을 나는 들어야 했다.

 


나는 이 시점에서 집을 나가 삶을 꾸려 나가야 할 처지에 있었다.

 


이곳 시골 고향에선 기본적인 삶을 위한 여건이 갖추어 지질 못했으며 아버지

께서는 그것을 위해 공무원 시험을 볼 것을 권유하신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 동생이 태어나기 이전에 느꼈듯이 나는 무엇인가로부터 자유롭고

싶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직은 알 수 없었다.

 
 


어쩌면 나는 인간이라는 이 굴레 자체조차도 불편해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인간이란 존재를 이 땅에 있게 한 근원적인 존재에게 나의 마음

보내기로 하였다. 그리고 잠을 자는 중에 때가 되면 내게 메시지를 보내

주고 나는 그것을 적을 수 있도록 연필과 메모지를 준비하였다.

 

 

 

 

 

*♡*..감사합니다. ..*♡*

 

 


나를 일깨우는 모든 존재들이여,

나를 편히 쉬게 하는 모든 비존재들이여,

무한으로 통합하는 모든 초월성이여,

 
 


감사합니다.


내 자신 부분에서 완전함으로

완전함에서 부분으로

찬란하게 빛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의 무한한 통찰력 잠재력이

그대로 우주로, 그대로 무한과

연결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가 스스로 원하는 삶을 깨닫고

스스로 밝고 아름다움을 창조해내는 이 순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무엇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통하여

우주와 인류와 이웃과 사랑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2009년 6월 19일   사랑지대    김  명 시

 

 

 


어느 틈에  잠이 들었는지  그날 밤 이었다.


꿈속에서 나는 친구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와 집 앞에 이르러 읍내를 바라보

있었다. 읍내의 환한 불빛이 그대로 비춰지고 그 불빛들이 어느새 큰 수레

바퀴가 되어 굴러가고 있었다. 그곳에 우리 사회의 모든 부분들이 녹아들어

가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어우러져 함께 굴러가는 인류라는 굴레였다.

나도 그곳에 있었다.

 

좀처럼 벗어 날 수가 없었다. 몸은 힘들고 마음은 갑갑했지만 그곳을 벗어

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해 보였다. 나는 빨리도 달려보고 천천히도 가보았지

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다가 나에게 하나의 자각이 생겼다. '그래 그렇담

나는 나의 의지를 이제부터는 이 굴레 전체에 내 마음을 두고 나는 그 전체가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기로 하자.' 그렇게 인류 전체를 관조하기 시작을

하였다.

 

 


그 굴레가 나를 휘감던 존재에서 나를 자유롭게 풀어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래서 그곳을 벗어났다. 그리고 좀 지나자 큰 충격과 함께 

영상은 사라지고 엄청난 말소리가 들려왔다.

 


인간 사회에 대한 온갖 정보였다. 그리고 그중에 나에게 기억될 만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것은 인간은 스스로 무엇을 혼자서 이룰 수 없으며

누군가와의 연결을 통하여 자신을 만들어 가고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들이었다. 엄청난 말들이 내 귀를 아프게 하는 소음과 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꽝 "하는 온 몸을 전율 시키는 충격음이 전해졌다.

 

 

 

조금 전 인류전체의 모습이 영상으로 펼처지고 말 소리가 들리기 전에 전해

졌던 충격은 비할바가 안 될 정도의 상상도 할 수 없는 충격이었다.

 

 

이때에 나는 잠에서 깨어났음을 알수가 있었다. 잠에서 깨어 반듯하게 누워

있으며 무언가 태양이 떠 오르기전의 새벽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운 자신을

자각하고 있었다. 

 

 

 


 다음 순간, 나는 우주가 진동하는 울림과 진동을 경험하였다.

 


그리고 말소리가 분명하게 뼈와 살에 각인이 되듯이 , 우주 전체가 진동을

하면서 울려 퍼졌다.

 
 


“인간은 인간이 적응하는 시대에 살아남게 되어 있다.”

“인간은 인간에게 시련을 주는 자에게 커가게 되어 있다.”

“인간은 인간에게 고개 숙이는 자에게 거래하게 되어 있다.”

 

 


정신이 멍하였다.


그리고 나는 일어나 메모지에 적어야 한다는 생각에  얼른 적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그 느낌 그 말을 분명히 기억 하고 있다.

 

 

                                                                 "아리랑과 우주문화" 중에서 

 

 

 

 

 

 

 

 

 

 

 

 

※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에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서울 다생소활 | 대구 다생소활 | 부산 다생소활 | 대전 다생소활 | 광주 다생소활 | 전국 헥소미아에너지스테이션 위치

사단법인 헥소미아심신건강연구소 | 에너지 쇼핑몰 다생마을 | 에너지 정화팀 | 네이버카페

110-858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58번지 두산위브파빌리온 927호 / 070-7541-0087 / 010-9274-5927 / admin@dasaeng.net

다생소활로고


도서구입안내

도서 빛세상이야기

도서 긴여정을 거쳐

도서 참모든사실

도서 hook?
도서 그대 약속을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