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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아침 일찍 내연산으로 출발해서 5시간 산행(중간 쉬는 시간... 노는시간 포함)을 했어요.
더운 날씨여서 땀도 많이 났지만, 울창한 숲이 하늘을 덮어 그늘 속을 워킹했답니다.
내연산은 계곡이 많고, 물이 풍부해서 하산하는 길에 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선녀탕에서 수영(?)도 하며, 계곡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습니다.
내려오다 잘생긴 두꺼비 친구를 만났는데, 병*님이 등을 쓰다듬어 주었는데 도망도 안가고
가만히 앉아서 우리를 처다보길래 사진 한컷 찍어 달라는거 같아서 여러컷을 찍을때까지
안 움직이고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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